위국이 서행에게 구해지고 나서
행화림 근처 경영독서재에서 일하몀서
서행이 요청한 커미션 알페스 쓰면서
'행화선께서 찾으시는 조군이란게 누굴까...?'
'알페스 소설이랑 춘화집 드린 밤마다 애타게 부르는 조활이란 누구일까?'
궁금해하다가
만나서 그런게 아닐까?
위국이 서행에게 구해지고 나서
행화림 근처 경영독서재에서 일하몀서
서행이 요청한 커미션 알페스 쓰면서
'행화선께서 찾으시는 조군이란게 누굴까...?'
'알페스 소설이랑 춘화집 드린 밤마다 애타게 부르는 조활이란 누구일까?'
궁금해하다가
만나서 그런게 아닐까?
냉동된 내용 보면 조활이 못생겨서 그런거임.
위국이 잘생긴 남자들 만나면서 좋은 기억 가진적이 별로 없다보니.
그래서 조활이 배신할 때, 못생긴 남자도 위험하다면서 한탄하고.
위국도 남자 보는 눈 수준은 용상급임.
당시 서행은 조활한테 큰 관심 없지 않았나?
당문 뒷조사 하면서 알게 된 것 + 첫인상일듯
선택지만 이상하게 안고르면 호감갈 행실이니...
라고하기엔 뭘해도 오르는 호감도!
냉동된 내용 보면 조활이 못생겨서 그런거임.
위국이 잘생긴 남자들 만나면서 좋은 기억 가진적이 별로 없다보니.
그래서 조활이 배신할 때, 못생긴 남자도 위험하다면서 한탄하고.
위국도 남자 보는 눈 수준은 용상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