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있다는 티 풀풀 풍기시는 이 분 정도 빼면
장사 안되고 퇴거조치 나온 것에 한탄하는 점술사
히포크라테스 선서 하고 의학적 지식을 나눔하려 가는 분
뭐 그게 함정이었고 힘을 빼앗겨서 건강용품 사기치다 고소당한 신세가 되셨지만 그건 좀 나중 일이고 크흠.
그냥 동네 쇼핑몰 아르바이트생
사연이나 마법이나 장수 정도 빼면
그냥 평범한 일반인 수준의 인성과 훈훈함을 갖춘 분들이시다.
뭐 산발하고 크헤헤헤 하고 사람 죽이고 다니는건 일부 분탕종자들 행패를 미디어가 오버한거라고 극혐하시는데...
....
"왜 날 보는건데?"
그렇습니다.
그것도 전부 애거사 짓이었습니다.
배달왔습니다
2024/10/12 19:36
하트부인이 ‘이 시벌련아’ 하면서 흐콰해도 무리없는 개연성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