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와이즈 갬지
절벽에 가까운 미나스 모르굴 옆 샛길 계단을 죤나게 빨리 올라가는 남자
초월자 옹골리안트의 후손인 쉴롭을 1:1다이다이로 이긴 남자
오크가 바글바글 거리는 오크군락 키리스 웅골을 단신으로 처들어가 전멸시킨 남자
사람한명을 짊어지고 화산을 올라가는 남자
업적으로만 따지면 아라곤이나 레골라스보다 먼치킨..
샘 와이즈 갬지
절벽에 가까운 미나스 모르굴 옆 샛길 계단을 죤나게 빨리 올라가는 남자
초월자 옹골리안트의 후손인 쉴롭을 1:1다이다이로 이긴 남자
오크가 바글바글 거리는 오크군락 키리스 웅골을 단신으로 처들어가 전멸시킨 남자
사람한명을 짊어지고 화산을 올라가는 남자
업적으로만 따지면 아라곤이나 레골라스보다 먼치킨..
탱딜힐 그리고 멘탈과 아군 정신을 차려주게하는 화술까지
aos에서 바랄 수 있는 궁극의 유저
심지어 롤 프로에서도 이정도 유저는 아직도 없다
간달프도 인정했지
ㄹㅇ 섀도우 오브 워 하니깐 샘이 탈리온이랑 켈렘브림보르보다 쌜줄이야
참고로 주인공 형은 이번에 타노스
하늘하늘 땅땅님 샘편도 올려주세요
그이름 sam 572
그러고보니 호빗들 살던 동네 이름이 가나였던거 같기도 하고
사이어 원래이름이 가나다라마바사이어임 뒤에너무길다고 줄어들어서 가나됨
탱딜힐 그리고 멘탈과 아군 정신을 차려주게하는 화술까지
aos에서 바랄 수 있는 궁극의 유저
심지어 롤 프로에서도 이정도 유저는 아직도 없다
ㄹㅇ 섀도우 오브 워 하니깐 샘이 탈리온이랑 켈렘브림보르보다 쌜줄이야
쉴롭이랑 급이다르지않나 그래도
간달프도 인정했지
저 물병이 개사기템이야.
왕좌의 게임의 샘웰도 이 양반 오마쥬
하늘하늘 땅땅님 샘편도 올려주세요
샘 와이즈 겐지가 함께한다
하물며 그는 이 원정 전에는 정원사였다....
얼마나 천재 검사면은 검한번 써보지도 못한 상태에서 훈련받은 본진에 있는 우르크를 원샷 원 우르크 해버리냐
저 배우가 구니스 주인공(왼쪽 두번쨰)
참고로 주인공 형은 이번에 타노스
타노스라면 조쉬 브롤린?
ㅇㅇ 저때 17세 데뷔작
샘도 같이 배타고 가야 했던거 아닌가 업적을 보면 자격은 충분한데
나중에 갈걸
나중에 감. 프로도랑 다르게 인생 엄청 잘 즐기다 인생 황혼에 갔다고 하더라
샘은 남아서 시장도해먹고 즐길거 다즐긴 후에 배타고 감
I can't carry it for you, but I can carry you
"그 반지를 대신 운반할 수는 없지만, 나리를 업고 갈 수는 있어요"
영화판 한정 핵간지 명대사
나리에 대한 사랑의 힘이 아주 그냥...
영화 보면서 프로도보다 샘이 더 반지유혹 잘 견디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ㅋㅋ
나중에 누가 그러는데 프로도는 반지를 직접 몸에 지니고 있어서 더 심한 유혹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ㅋㅋ
얼마나 거의 욕심이 없었으면.. 잠시 반지가 샘한테 유혹을 걸은게 꽃밭을 보여주는거(....)
최강의 서폿 멱살잡고 캐리함
쟤때문에 옵티머스가 그렇게 샘을 찾은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