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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였으면 동생이 저러고 다니는거 보자마자 허벅지에 로우킥 종아리에 카프킥 수그려진 머가리에 니킥 3연콤보 넣을텐데...
집주소 공개해라....공개해라....
아주 어릴때 삼촌집에 놀러가면 사촌누나가 나 보고있는데도 샤워 하고 깨벗고 돌아당겼는데...그땐 어리니까 그런가보다 했는데 누나는 날 걍 반려견 정도로 생각했을듯...귀여워 했거든
23살 우리 큰딸도 집에서
너무 편하게 돌아다녀서
뭐라고 했는데
가족끼리 어떠냐고 그러더라구요
할말이 없어요
잔소리 하면 꼰대냄새 난다고 뭐라하고ㅜㅜ
19살 차이라 그런가
아빠를 무서워 하는거 같지도 않고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그럴거면 자연으로 돌아가
얼굴이 예의가없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