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다니는 중전차
-(대부분)저승문턱 밟고도 자발적으로 장기복무 선택한 명예로운 선배님
-죽어서도 황제와 인류를 위해 헌신하는 봉사정신의 현신
-걸어다니는 중전차
-취업사기당한 아쎄이, 혹은 인기투표 꼴찌한 ㅈ같은새끼 끌고와서 기계에 쳐박아놓은 걸어다니는 감옥
-명예도 없고 정신도 없고 영혼도 점점 없어지는 아군에게도 조롱과 멸시의 대상
-명예로운 병1신
-걸어다니는 중전차
-(대부분)저승문턱 밟고도 자발적으로 장기복무 선택한 명예로운 선배님
-죽어서도 황제와 인류를 위해 헌신하는 봉사정신의 현신
-걸어다니는 중전차
-취업사기당한 아쎄이, 혹은 인기투표 꼴찌한 ㅈ같은새끼 끌고와서 기계에 쳐박아놓은 걸어다니는 감옥
-명예도 없고 정신도 없고 영혼도 점점 없어지는 아군에게도 조롱과 멸시의 대상
-명예로운 병1신
위에꺼가 타락하면 아래가 되는건가?
그런 경우도 있긴한데 아래는 카오스 취업사기당한 애들 혹은 카오스마린애들이 형벌로 쳐넣는경우
예전엔 그랬던것 같았는데, 설정 바뀌곤 그냥 첨부터 헬브루트로 만드는거라더라
-. 카오스는 드레드노트 만들 여력이 안되서 워프 안의 괴물들과 기계들을 적당히 섞어서 만든 다음 탑승자를 스프로 만들어서 집어넣는 방식이라던가...
그냥 타락만 한 애들은 이런느낌인데
본문의 헬브루트 같은 경우는 엄한 애 하나 잡아다 기계몸에 쳐박고 저주받은 기술과 주술로 일체화시켜서 육신이 막 자라나면서 기계몸에 살로 덮이듯이 일체화가 됨
끔찍한 고통과 함께 자아나 영혼도 박살나고 그냥 살육본능만 남는 살육머신이 되버리는거라 카오스 마린들도 다 꺼려하고 저렇게 된 애들은 조롱당함
죽은 이후에도 말뚝을 박는다는거 생각하면 존경을 안할수가 없지
밑에는 그래도 없으면 안되는 병1신이거든요
조종석이 관을 통째로 박아넣은게...
가동이 정지되는 그 순간이 묘지가 되는거지...
가리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