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이번에 시원하게 깠으니 이야기하는건데

그걸 못 느꼈으니 지른 걸 테지...

ㅍㅍㅋㅊ를 고소 안하는데 자기를 고소하면 폼빠진다시자너

난 그냥 딱 그거 생각남, 폭풍의 언덕인가?
내가 네 가슴을 찢은 게 아니야. 네가 네 가슴을 찢은 거야, 네 가슴을 찢으면서 내 가슴까지 찢어놓은 거야.
다들 자기감정 주체못해서 자기 가슴 찢고 그걸넘어사 상대방이랑 시청자들 가슴까지 갈기갈기찢어놓고있음

아니 의도는 분명 라이루리 친한 버튜버들 보호 하기위해서라고는 하는데 정작 결론 내보면
어? 이게 보호하는 의도 맞음 수준임

뭐야 또 무슨일 있었음..?

무조건 색안경 끼고 자 여기 누워봐라 황달 오늘은 또 뭔 잘못을 저질렀냐 하고 몰매치는 동네인대도
반응이 반반쯤으로 갈렸다는건 진짜 엄청난 사건이라는 뜻이긴 해

에 또 무슨 일 터짐...?

그냥 총체적 난국임
아무렇게나 꽂아놓은 젠가처럼 방치해뒀고 그 결과가 지금에 이르게 되버림

시기도 개뜬금없고 명분도 이상하고

알아서 잘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