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유명 한식당 ‘한일관’ 대표인 53살 김모 씨는 지난 9월 30일 이웃이 기르는 개에 물렸으며,
사흘 만에 패혈증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김씨는 사고 직전, 가족과 함께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 있었는데, 김씨는 문 앞에 있던 목줄을 하지 않은 프렌치 불독에게
김씨는 사고 직전, 가족과 함께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 있었는데, 김씨는 문 앞에 있던 목줄을 하지 않은 프렌치 불독에게
정강이를 물린 후 치료에도 불구하고 사흘만에 숨졌다.
ㄴ 최기호 (최시원 아버지) 사과문 (본문 참고)
ㄴ 목격자 증언
주인이랑 개랑 같이 엘리베이터 기다리고 있었음 목줄 안함
ㄴ최시원이 sns에 올린거 보면 평소에도 사람무는 개였다는걸 알 수 있음 이특도 대표적인 피해자
ㄴ평소에도 목줄 안하고 다녔다는 증거 사진 많음
ㄴ프렌치 불독은 생각보다 큰 개임
저도 견주였었고 고양이따위는 개에 비할 바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주인이 잘해야돼요. 아무리 훈련을 받아도 개는 개일뿐
진짜 극혐.
슈퍼주니어 하면서 번돈으로 개목줄 하나 안사고 뭐했지
개애새끼 키우는 시원이 아부지야
사람이 죽었는데
확실치도 않은 2차 감염 블라블라는 개소리고
엘리베이터 문을 자기집 대문으로 적으면 안되고
설사 자기집 대문이라 해도
다 니가 잘못 한거여
내가 빡치네 이 씨 ~
1. 개는 큰개든 작은개든 집밖으로 나갈때는 꼭 목줄을 하자..
2. 아파트 살면 현관문 밖은 집밖이다..(엘레베이터까지 가는 복도가 내집은 아니다.)
3. 개가 물어서 패혈증으로 사망했는데 병원 과실 운운하는것은 백남기 병사 진단 사건을 생각나게 한다.
10월3일 피해자 사망.
10월5일 목줄없이 개 산책 시키면서 sns에 사진 찍어 올림?
정말 어이없는 죽음입니다
첫경험입니다. 깜짝 놀랐어요. ^^*
JTBC 방송 당시 개 주인은 인터뷰를 거부했다고 보도했었죠...
와~~~~~~~~ 목격자도 있는데 거기서 자기좀 살자고 집문 틈사이로 사람지나가는걸 문것처럼 포장해놨네?
사람이 죽었는데?? 미친 인간말종 아닌가 이정도면???
그래서 저 개는 지금 그냥 그대로 목줄도 안한 채 활보하고 다닌다는거네요.
보통 사람 물어 죽인 개는 죽이지 않나?
엘리베이터문을 자기집 문이라고 SNS사과문에다 써놨음....
개 살처분 안하나요?
사람물어서 죽였는데???
살처분해야된느데?
진짜 이런 글 볼때마다 길가다가 목줄 안한 개 만나면 방어생각하고 걸어가게 됨...
목줄 안했다고 뭐라해도 밀치기 당해서 돌아가시고...
목줄 안한 개가 갑짜기 튀어나와서 물려서 돌아가셔도 개는 그대로 활보하고...
1. 물리지 말자.
2. 물릴것 같으면 걷어차든지 어떻게든 방어하자.
3. 어차피 목줄안한 개주인 말도 안들을테고... 내몸 내가 챙겨야지...
사람 무는 개는 도살이 답이지.
응~ 우리개가 물어서 사람이 죽었다는건 니네 추측성 댓글이지만, 치료과정에서 문제 있을지도 모른다는건 추측성 글 아니야~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 될지 지켜봐야겠네..
마땅히 최시원 강력한 처벌받아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목줄안맨개는 다른 개 한테도 문제인데 도대체 왜 목줄안매는지 특히 엘레베이터 탈때 우리강아지도 불안해해요. 항상 안고 탑니다.
서울대병원 백선하 교수새끼가
백남기 어르신 사인이 병사 라고 한거랑 뭐가 다르냐ㅋㅋㅋ
2차감염이 뭐 어쩌구 저째?
사람을 한번이라도 물어 상해를 끼치면 죽이는 걸로 알고있는데.. (사람을 무는 동물은 사람도 먹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네요)
정말 엘리베이터 탈때 개를 좀 안아줬으면 좋겟음..
개가 어찌될지 아니면 개때문에 사람이 어찌될지 모르는 데 왜 개를 안지 않는지..
으이구..
이거 살인사건 또는 과실치사 사건 아닌가요?
사람무는 개는 된장이 약이지...
반대 9개 찍는 미틴넘들은 대체 뭘까
이정도면 살인 아닌가
앞으로 목줄안한개는 신고즉시 안락사 시키는 법을 만들었으면 좋겟네요.
방금 애 둘데리고 엘리베리터 기다리다가 검정색 개끼 목줄 안하고 아저씨랑 내리는거 보고 기겁했어요!!
최상품 가족들 속마음
" 울 개한테 물린사람 엄청 많은데.. 괜찮았음
왜 저사람만 죽었을까? 병원에서 치료 못한거다"
100프로 이런생각 가지고있을거같음
아버지의 사과문
최시원의 사과문
둘다 소름끼침
최시원아버지 왈 문이 열리는 바람에 물었다
(내가목줄안해왔던것이 잘못한게 아니고 엘베가 잘못한거)
최시원 왈 "저희 집에서 키우는 개가"
(이쁠땐 인스타올리고 애지중지 내가 키우는 개. 지금은 나는 살아야겠으니 나랑 멀리떨어진 집에서 키우는 개)
봐도 봐도 발암.....
살처분이 안되는건 좀 안타깝네요. 언제든지 다시 사람을 물 수 있는 위험인자일텐데. 솔직히 아무리 개가 이뻐도 사람이 죽을 정도라면 특별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돌아가신 분이 일반인 이셨다면..
사람 죽였으면 살처분 하는게 당연지사..
한가지 이해가 안가는 게
사람이 죽은 형사사건이
유족합의만으로 덮어져?
법이 당연히 개입해서
책임지우게 해야 할 것 아닌가
살인견이 대로를 활주하게 해?
인생은 정말 한치앞을 모르는 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금 상기 시켜주네요.
유가족이 용서했다니까 2차감염 드립치고 있네
안타깝다라는 말은 가해자측에서 쓰는 단어도 아닐 뿐더러
만약 피해자쪽에서 용서 안하고 부검한다고 나올지도 모를 상황이라면
저런 드립 가능이나 할까?
저건 피해자에 보내는 사과문도 뭣도 아님
걍 네티즌한테 소송안당할라면 깝치지 말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