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결국 서로 싫어하고 욕하는거밖에 안남음

서로 생각도 다르고

진의도 모르고

그저 서로

나는 그런 너가 싫어.

나는 너가 이해 안돼.

나는 쟤가 이해 안돼.

그래도 나는 얘보다 쟤가 더 싫어.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함.

자기랑 다른 생각이라고 생각되면

디시 펨코 아카로 꺼지셈 ㅗㅗ

이새1끼 첩이었네

느그 어디로 가라

OO할 생각이었지~ 하면서 서로의 궁예질과

갈드컵만 열리고

물론 자신이 만들어낸 것에

책임은 져야 하는것이 맞음.

선의로 시작했을지 몰라도 결과가 나빴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꺼고

선의였는지 조차 의심된다.

"누군가의 행동에 선의와 진의라는 말을 붙여가지 말라"고 할 수도 있음.

우리는 그 사람이 아니라서 어떤 목적으로 그런 행동와 언동을 했는지

우리는 칼라로 이어진게 아니기 때문에 그 진의를 알 수 없으니.

그냥 여기 붙어서 히히덕 거리면서 헛소리 하고

재밌는 사진 보면서 낄낄 대던게 좋아서 붙어 있던 사람들에겐

이런 이슈조차 피로감을 느낄꺼임.

물론

시간이 지나면 서로 쉬쉬하겠지.

아무것도 해결된게 없는 채로

모두가 상처만 남은 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