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려고 엄청 노력하네요. 김규나..라고 하네요.
조선일보로 밥먹고 사는 소설가군요. 조선일보는 이 사람을 통해서 이 말을 하고 싶었던 걸까요?
https://cohabe.com/sisa/4022531
한강 소설가를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62113.html
까려고 엄청 노력하네요. 김규나..라고 하네요.
조선일보로 밥먹고 사는 소설가군요. 조선일보는 이 사람을 통해서 이 말을 하고 싶었던 걸까요?
까려고 엄청 노력하네요. 김규나..라고 하네요.
조선일보로 밥먹고 사는 소설가군요. 조선일보는 이 사람을 통해서 이 말을 하고 싶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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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겁나 아픈거임
발 뒷꿈치도 못따라가는 양반이 말야
열등감을 어케 주체못해서 글로 쏟아짐
듣보잡이 배 아파서 어쩌나..
한강 작가 발톱의 때 만큼이라도 따라갈런지.. ㅋㅋㅋㅋㅋㅋㅋ
조선일보에 글올리는 년다운
자칭 밤의 대통령이라하는 방가놈부자에게 이쁨받겠네
열등감 폭발..
세상에 진짜 다양한 종자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슈몰이 해서 나도 좀 껴달라는 절규 ㅋㅋㅋㅋ
저런다고 인정 해줄라고?
조선일보 ㅋㅋㅋ 제정신이냐 ㅂ ㅅ 년아
이제 세계가 광주, 4.3을 영원히 읽고 기억할텐데
저들에겐 날벼락~
발톱 때도 못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민족
네이버에 검색도 안되는 ..그냥 욕먹고 관심받을려고 하는 관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