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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들 길거리 흡연하면 그냥 지나치시나요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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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그냥 지나칩니다...
담배연기 날아와서 제 콧구멍으로 들어가면....
저는 바로옆에가서 눈한번 흘겨주면 전부다 죄송하다고 바로 담배끕니다...
내 인상이 글케 더럽냐 얘들아.......ㅠ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얼굴 인증부탁요 ㅋ
그건좀...;;;ㅠㅠ...어릴때 바이크사고로 인해서 15cm짜리
칼자국이 얼굴 대각선으로 상처가 남았는데 그것때문인가봐요
부럽습니다..
아저씨는 그냥 지나가라는거보단 낫지않음?
네 그냥 가요 일찍 펴서 일찍 숨지는건 지들이니깐요
실내에서 폈다면 훈계하겠지만 실외에서 조용히 피고있다면 뭐라고 안합니다.
네... 지네들 폐 썩지 제 폐 썩나요 ㅋㅋㅋ
그냥 보고있으면 어지간하면 알아서 불끄고 가던데요..
어서 법이 바뀌어서 미성년이 담배를 구입하면 구입한 놈을 처벌하도록 법이 바뀌어야합니다.
담임 교사는 뭐하나요?
담임도 아무 조치 안할텐데.. 왜 굳이.
가끔식 제가 실업계 고등학교에 현업으로 수어할때가 1년에 4차례 정도 됩니다.
대충 물어보면 한반에 30명쯤되는데 20명쯤 담배 핀다고 합니다. 담임선생님이 할수 있는건 학교 내에서 못피게 할수 있는 수준이지.. 학교 외에서는 관리 자체가 안됩니다.
그리고 담임이 왜 담배피는것을 관여해야 하는지.. 학부모가 못피게 해야지..
개인적으로 학교는 생활의 장소가 아닌 교육의 장소만 되었으면 합니다. 말 그대로 Teacher 가르쳐주는 사람.. 학원과 같은 그런 곳이 되어야 하고.. 집단 생활같은것은 다 없에는게 맞다고 봅니다., 말안들으면 퇴학도 좀 편안하게 되었으면 좋겟고요..
내가 마동석도 아니고 고딩한테도 다굴 맞으면 장사 없어요
불법도 아니고 내 애도 아닌데
왜 피지 말라고 해야되는지...
금연장소에서 피면 참견할만 하고요
국가도 처벌 안 하는 일인데
개인이 뭐하러 나서서 참견해요
놔두면 그런 애들 조금이라도 일찍 뒤질텐데
훈계(?)하다 들이대면 때리게되고 그럼 나만 손해..ㅡㅡ
뭐라해서 그냥 피하는 고딩 보기 힘들죠 대부분 시비검ㄷㄷㄷ
저어어언~~~혀어어어어~ 저어어어얼! 대에에에에! 간섭 하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물론 보복? 폭행? 그런것도 무섭긴 하지만 대마초를 처 피든, 담배를 꼬라물든 자기 아가리고, 자기 폐인데 뭐하러 그런걸 훈수 두나요? 훈수 둔다고 돈이 나옵니까, 명예상을 받습니까?? 본인한테 0.1%도 이득 되는게 없음. 그리고 요즘 추세는 남에 일 간섭 안하는게 짱입니다ㅎㅎ 나라 법도 개병신이고, 요즘어린(다는 아니고 몇몇) 새끼들 개념도 ㅄ이라 굳이 뭐..ㅋㅋ
저는 대놓고 얘기합니다.
호랭이 한마리 보낸다고 얘기 하실듯 ㄷㄷㄷ
아이디가 검사 ㄷㄷ
걸어다니는 경찰서 ㄷㄷㄷ
저분 발도제아닙니까?
어린애들은 몰려서 지들끼리 구석에서 피니까 뭐라안합니다. 피해서 가면 그만이니까요.
근데, 나이 처먹은 놈들은 오히려 떳떳하게 걸어다니면서 뒷사람 신경안쓰고 길빵하니까 맘 같아선 낫으로 손모가지 끊어버리고 싶네요.
공감 ㄷㄷ
그럴시기는 지났어요. 이미 고딩들 담배 피는건 일반화 되어서...
선생들도 밖에서 피는건 이젠 못건드려요. 너무 많이 피기때문이죠.
학교 안에서 피는거나 단속하지 밖에서는 뭐...
스쿨버스 뒤에서 수십명이 피는게 현실...
어디 짱박혀서 피우거나 어른들 지나갈때 담배를 숨기거나 하면 피식~웃으면서 지나갑니다. 저또한 그렇게 컸으니깐요...다만 사람들 지나다니는 곳에서 어른들 지나가도 대놓고 피우면 꼭 뭐라 합니다.
나라에서 안한다고...불법이 아니라고...학교에서도 뭐라 안한다고 가만히 있다는건 좀 그렇네요..
어른으로써 당면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계속..어른들이 훈계하면 위 사건같은건 일어나지 않죠..
훈계도 못하고 지나치니깐 애들이 어른 무서운지 모르는거라 생각합니다.
from SLRoid
담배 필수도 잇죠..
그게 좋다 나쁘다하는게
다 사람들이 정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맞고 사는건 학교다닐때로 충분하지 않나요? 그냥 지나갑니다 ㅎㅎㅎ
금연구역에서 피면 뭐라하고 (고딩아니라도) 아니면뭐..
그녕가야죠, 요즘 말해봐야 듣도않죠, 솔직히 입만 아프고 잘못하다간 터지고 청소년법인가
먼가 있어서리 아이들 들어가봐야 금방 나오고 맞은 어른만 피하자죠,
지나가는 사람에게 부모나 교사처럼 훈계할 권리나 의무는 없죠.
솔직히 오지랖
대놓고 담배 끊으라고 합니다...단 필려면 20대 대고나서 피라거하죠..
저는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애가 공용주차장에서 대놓고 담배피길래 보기 안좋으니 조금만 구석이나 인보이는데서 피는게 좋지 않겠냐고 했더니 담배를 저에게 던져서 껐어요.
꼭지 돌아서 몇대 팼더니 경찰부르더라구요.
결국엔 합의만 대충 보고 끝냈어요.
평화롭고 아름다운일상이였군요 ㅎ ㄷ ㄷ
글쎄요......
예전에는 여자들이 길거리에서 담배피면 귓방망이 맞았었지요.....지금은 안그러지요....
청소년들의 흡연이라....좀 애매하네요....
저는 애들이 하면 안되는건 어른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담배나 술 마약 도박 모두 사라지면 좋겠어요~
유투브에서 실험한거 보니 문신한 조폭같은 사람이
가서 담배끄라고 해도 안끄던데요 ㅎㅎ
전 항상 끄라고 하는데요 ㄷ ㄷ. 빤히 쳐다보면 눈 돌리고 피함.
아이들은 자기를 화풀이 대상으로 다루는게 싫은것 같아요..
교육의목적이라면 다른게 접근하는것도 ..
전 아파트 단지에서 고딩 3명이서 피고 있길래 어느 학교냐, 어린애들도 있고 한데 이건 좀 아니지 않냐 몇 마디 했더니...
... 다행히 얌전히 갔네요...
저도 40대... 살았네요...;;;
야!!!~ 쫌 숨어서 펴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