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볶음탕
원래 닭도리탕은
매운탕에 가까운 음식임
이건은 전통의 닭도리탕 전문점을 보면 잘 알 수 있는데
위 이미지만 봐도 알 수 있 듯 국이 많고 매운탕 처럼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하지만 국어원에서 도리는 볶음이 맞다고 억지 부려서
닭도리탕을 닭볶음탕으로 이름 변경해서 붙임
그로 인해
소비자들은
이름에 볶음이 들어가는데 왜 볶음 요리가 아니냐고 항의가 많아짐
그것 때문에 탕으로 만들던 요리가 아닌 볶음방식으로 요리하기 시작함
그래서 원래 닭도리탕 요리법은 원조 식당이나 몇몇 식당들을 제외하고 사라지게 됨
그로 인해
현재의 닭볶음탕이 나옴
매운탕 보다는 제육 볶음에 더 비슷한 요리가 탄생
거기다 닭볶음탕은 국도 찌개도 아닌 제육 볶음요리에 더 가까운 요리인데
이름에 "탕"이 들어감
요리 방식을 봤을 때 탕이 들어가면 안됨
우리가 제육 볶음을 "제육볶음탕"이라고 안 부르는 것 처럼
즉 저 요리는
"닭볶음" 이나 거나 "계육볶음" 이라고 불러야 함
요약
국어원 뇌피셜로 억지 부려서 계명 시켜서
기존의 문화를 훼손 시키면서
문화를 변경 시켰으면서 자신이 만든 기준도 안 지켰 탄생하게 됨
그래서 기존의 단어를 함부로 바꾸면 안됨
근데 닭도리탕의 도리도 순우리말이였다며? ㅋㅋㅋ
ㅇㅇ
진상왕
2024/10/11 17:20
근데 닭도리탕의 도리도 순우리말이였다며? ㅋㅋㅋ
돈하마
2024/10/11 17:22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