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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옮겨준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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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댓글
  • 눈 눈 2017/10/21 14:54

    엔터도 조금 눌러줬으면 좀더 읽기편했겠다
    다음부터는 엔터좀 눌러가며 써보도록하자.

  • 욕망의항아리 2017/10/21 14:47

    귀엽

  • 냐루코양 2017/10/21 14:47

    심부름값은 밑에 계쫘로 넣어주시고양

  • Pasalina. 2017/10/21 15:10

    초등학생이라고 스스로 말했잖아.
    글을 쓰려면 거기에 대한 사소한 설정까지 다 맞춰서 써야지.

  • 욕망의항아리 2017/10/21 14:47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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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titled_31165 2017/10/21 14:47

    움겨..졸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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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루코양 2017/10/21 14:47

    심부름값은 밑에 계쫘로 넣어주시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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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눈 2017/10/21 14:47

    넘 기엽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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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기와라 유키호 2017/10/21 14:48

    너무 귀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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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밤의자U 2017/10/21 14:51

    고철을 주우며 야간학교에서 늦깍이 학생으로 언문을 익히신 강할아버지... 오늘 자신의 집앞으로 온 택배에 설램과 의문을 가졌다가 이내 옆건물에 갔어야 할 택배임을 알게되고 혹여 택배를 받지못해 전전긍긍할 누군가를 걱정하며 급하게 종이를 찾는다.. 하지만 보이는 종이라고는 초등학생하나가 버려둔 멀쩡한 일기장을 주워둔 것이 전부.. 급한 마음에 한장을 찍어 어색하게나마 몇자 적고는 힘겹게 계단을 올라 택배와 함께 두고온다.. 무릎이 삐걱거리는 것이 오늘은 고철을 들기엔 무리인 걸까.. 강할아버지는 그렇게 걸음을 재촉해 집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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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눈 2017/10/21 14:54

    엔터도 조금 눌러줬으면 좀더 읽기편했겠다
    다음부터는 엔터좀 눌러가며 써보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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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salina. 2017/10/21 15:10

    초등학생이라고 스스로 말했잖아.
    글을 쓰려면 거기에 대한 사소한 설정까지 다 맞춰서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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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사나이 2017/10/21 15:02

    심지어 알림장이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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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7/10/21 15: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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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시멜로☆ 2017/10/21 15:06

    인성보소 ㅋㅋㅋ 크게 될 친구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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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전려기부조카당 2017/10/21 15:08

    용돈 줘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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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아게니 2017/10/21 15:16

    앙 기모띠 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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