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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내가 원하던 장면을 그려라
골반 뭐야... 인어야 뭐야...
???!???
가슴털을 보자면서 팬티는 왜 내림 ;;;
납니다.
절레절레
굵진 않아도 있습디다......
미간찌뿌려짐
)(.
어디서 팝콘을 팔아야할까
태클거는건 절때 아닌데.. 실제 누나라서 그런지 기분 드럽네요... 어우
남자처럼 유륜에 털 나는 경우도 있음
햄슽어>> 남자인 제가봐도 누나 입장에서는 좀 심각할 수도 있을 거 같음.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보면 제제의 담임 선생님이 여자인데도 수염이 난다는 표현이 있긴 하던데요.
그나마 하나의 면피책은
안전한 남자라는거?
누나한테 고자킥 맞아도 할말 없다 저건 ㅋ
핰 이게 왜 베오베에..
이제 비공폭탄이 떨어지겠...
;
왜저래..
힘으로 제압하고 본다? 질문 올린 놈은 그냥 미친새끼네요.
뭔 이딴걸 재밌다고 올리는지
기분더럽네. 자삭하시죠.
만화는 만화로 봐주세요 여러분;;
실제 경험담을 가지고 만들어진건데 그냥 만화는 아니죠. 누나입장에서 친동생한테 성추행당한건데 저렇게 인터넷에 이야기 다 퍼지고 만화로 재연되는데 알면 진짜 소름돋겠어요.
어디가 웃긴건지 모르겠어요 기분만 나쁜데
이건 용접이 아니라 CNC가공인데?
실제 상황이라면...
저 친구는.... 누나라고 부르는 거의 동타임에 들려오는..... 꺼져 소리를 뒤로하고.... 문닫고 나갑니다....
친동생이라도 누나입장에서는 성추행당한거나 마찬가지인데..그걸 지식인에 올리는 ㅅㄲ나...그 성추행을 만화로 그려올리는 ㅅㄲ나...어디가 개그포인트인지 유머포인트인지 모르겠음...왜이걸 만화로만 보고 넘겨야되는지도 모르겠음..
이런 친누나, 친여동생 모에 문화 일본에서 들어온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매우 억지같고 전혀 재미도 없을 뿐더러 기분만 더러워지고 보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