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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폭 ㄷㄷ
개조또 이기적인 나 , 노답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이구 속시원하다
크 지린다.
글잘쓰네
팩트리어트
ㅋㅋㅋ 경찰차한테 보복운전정도는 해줘야
아스가르드의 로키인가요
글한번 찰지네요
글 시원하네요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나네요
비공감 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줄 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답글 명문이네요
이야...사이다네요.
통한의 1비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 그만!!!...ㅠㅠㅋㅋㅋㅋㅋㅋㅋ
필력 참 찰지네요ㅋㅋㅋ
핵심은 반대가 1개라는거
팩트폭격 ㅋㅋㅋ
비추실명제 ㄷㄷ
팟캐에서 정신과 전문의가 성인 ADHD 설명해주는데 화를 주체 못하는 유형도 있더라고요 애매하면 전문가 찾아 가야됨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1비추는 과연 누구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전 남친(이라고 하기도 아깝고 그냥 미친 놈)이 생각나네요.
화나면 이성을 잃는다는데 그 이성 잃은 가운데서도 희안하게 자기 물건은 안집어던지고 제 물건만 골라서 집어던지더군요.
지가 잘못한거는 울고 불고 무릎 꿇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몸으로 때우고)
제가 잘못한거는 용서해줄테니 대신 비싼 코트 사내라고 했었더랬죠.
저런 필력을 갖고 싶다 ㅋ
달고나// 물건 구분할 이성은 있나보죠
필력이 대단하네요.
그냥 상담 올린건데.... 잔인하다. ㅜㅜ
대단한 뽐뻐 ㅎ
답변 죽인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땡깡은 받아주는 사람에게 부리는 법이죠
명문이네요
요즘 학교에 분노조절장애란 타이틀 병원에서 받아와서 막장인 애들 많은데
웃긴건 딱봐도 무서워 보이는 어른 보면 알아서 쫄아듬.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제재할 방법이 없다보니 오히려 선의의 피해 학생들이 너무 많음.
저 정도 성격에 안 헤어지는 것 보면
여자가 상당히 예쁜 듯,,,,,,,;;
"개조또 이기적인 나 , 노답인가요?"
불펜 유행어로 밀어보아요. ㅎㅎ
캬...
와 댓글 필력 후덜덜 하네요
팩트리어트 제대로 날리는군요 ㄷㄷ
크...핵사이다 명문이네요.
진짜 인터넷에서 분노조절장애인 놈은 딱지 끊었다고 경찰차한테 보복운전 하던 양반밖에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녀를 불문
세상에는 이기적인 사람이 너무 많아요
나도 화낼줄 안다규!!!!!
글 잘쓰시네요.
우와 감탄나오네요 ㅋㅋ
락키성님 필력보소 ㄷㄷㄷ 역시 WWE에서 단련한 말빨 어디 안가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핵직구 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0km속도에 무브먼트동반한 공이 절묘하게 보더라인에 들어가는 듯..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폭
근데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고 저런 사람있음.. 저런 사람하고는 친구든, 애인이든 깊게 만날 수가 없음
다시 봐도 명문
비추실명제ㄷㄷ
개쩐다 ㄷㄷㄷㄷ
원글보니 저 댓글 삭제되어있네요.. 작성자가 항의해서 삭제시킨듯 ㅋ
원글 주소좀 알려주세요 ㅎㅎ
161km 짜리 헤드샷
저도 예전에 저런 여자 만난적 있어서 공감되네요 저런경우는 헤어지는거 말고는 답없음
[리플수정]뽐뻐형들 대단하네요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주소입니다. http://archive.fo/1l3cy
경계선 인격장애..노답이죠
이런 글이 담장에 걸리다니... 참 안타깝네요.
분노조절장애라고 할 때 문제가 되는건 말 그대로 분노라는 감정을 원래 느껴야 할 정도보다 많이 느끼는게 문제에요. 조그만 트러블에도 생각보다 훨씬 분노의 감정을 많이 느껴서 그게 행동으로 발현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행동 발현 수단이 무엇이든간에요. 그것이 과격하고 안과격하고는 분노조절장애의 직접적인 문제는 아닙니다. 과격하면 단지 분노조절장애 때문에 2차적인 문제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을 뿐이죠. 그 정도가 과격하지 않아도 그 때문에 인간적 관계에 문제가 생긴다면 그것도 분노조절 장애입니다.
예컨대 가정폭력자 중 사소한 일에도 가족들에게 손찌검을 하는 사람들도 분노조절장애라고 할 수 있지만, 사소한 일에 분노를 느끼지만 그걸 그 당시엔 표출하지 못하고 쌓이는 스트레스 때문에 건강에 해가 가도 분노조절장애라고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댓글은 그저 글쓴이가 정도를 넘어서는 분노를 느껴도 그걸 제어할 사람만 있으면 분노표출을 하지 못할테니 분노조절장애가 아니라고 진단내려 버리네요. 이렇게 되면 분노는 오히려 몸 안에서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나는게 홧병이에요. 분노가 쌓이다 쌓여서 홧병이 나면 그건 분노조절장애가 아닌게 되나요?
다만 저 댓글은 심사가 뒤틀린 사람이, 스스로 분노조절장애라 고백하는 사람을 고깝게 본 나머지 정확한 진단에 근거하기 보다는 그저 비꼬려는 목적만 가득한 글입니다. 그걸 명문이라고 하는 분들은 그저 분노조절장애라 고백한 글쓴이가 패악질을 한다는 것이 애초부터 마음에 안들었던 사람들이겠죠.
요즘 인터넷엔 이런 문화가 너무 만연해있네요. 누군가는 심각한 문제라고 인식하고 올린 글이, 여기저기 재생산되면서 사회 부적격자로 낙인 찍혀지고 조리돌림당하면서 비웃음을 사는 현상이요. 인터넷의 익명성에 기인한 현상이라고 생각하기엔 최근에 더더욱 늘어난 느낌입니다. 사람들은 아무래도 타인의 이상성을 비웃으면서 자신이 정상이라는 확신과 도덕적이라는 자기안도를 얻으려고 하니까요.
전 저 글쓴이가 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상담을 받으면 전문적인 진단과 함께 처방을 받았을 일이고, 친한 친구에게 상담을 받았더라면 따스한 손길이라도 느꼈을 텐데, 괜시리 불특정 다수가 보는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가 분노조절 장애도 아닌 이기적인 사람 취급 받으며 손가락질 당하네요.뭐, 분노조절장애를 갖고 있는 것을 이기적이라는 것과 동치시키며 낄낄대는 사람들은 당연한 댓가를 받는 거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지만요.
독톨이// 타짜에 나오는 대사가 생각나네요 본문이 맞는 말같은데요
선택적 분노조절 장애라고도 하죠
비추실명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톨이// 이런 쉴드는 적어도 글쓴이가 병원도 가보고 약물치료도 받아보는 노력정도는 한 후에 해야함
남친하고 싸우거나 친구들하고 싸워서 미친듯이 화가나면 돌변한다던데,
학생이라면 선생이나 교수, 직장인이라면 상사나 굉장히 중요한 사람한테 화가나도 돌변할까요?
본인이 정말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면 병원에 갔어야 정상.
본인이 얼마나 민폐 끼치고 있는지도 아는거 같은데.
진지 빨고 대답하자면 정신과적으로 간헐적 폭발 장애의 진단 기준을 엄격히 만족해야 분노조절에 문제가 있다고 하지 않아요. 실제 자극보다 강하게 분노가 촉발되면 분노 조절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분노가 촉발되고 가라앉은 이후에 미안함을 크게 느끼는데, 오히려 이 부분을 보면 단순히 이기적인 bitch 와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제라도 저 글 속 글쓴이는 병원에 가서 진지한 상담을 받고 치료를 받아야겠죠.
그걸 하기 싫으면 저런 댓글로 비아냥당해도 할 말 없는거고.
제 아무리 블랙아웃 상황이 되더라도 이빨 털리도록 두들겨 맞거나 극한의 상황에 닥치면 정신줄 잡는게 인간이죠~
블랙아웃이 그냥 정전처럼 시꺼먼 암흑이 지속되는게 아니라 깜빡깜빡 하는것 이겠지요... 근데 이상하게도 분노조절장애를 읊어대는 인간들이 까칠한 주변인이 옆에 있을 땐 잠잠한 건 사실이죠 ㅋㅋ 자칫 했다간 향냄새 맡을 확률이 높이니깐요 ...
[리플수정]독톨이// 사람 가려가면서
짜증내는건 성격에 문제 있는거맞죠
저아는 여자 습관성도벽(생리때)인데
임자만나서 벌금물더니 고치던데요
긴 말 필요없이 톡 까고 야그하면 미친개 한테는 몽둥이가 '약'이다...
몽둥이 뜸질 들어가면 분노조절장애??
옆집 개 이름 되는겁니다 ㅋㅋ
저 여자가 문제가 없다는 게 아니라 별 게 아니고 그냥 이기적인 년이니까 그래라는 댓글이 틀렸다는 말이죠. 누구든 저런 사람이 옆에 있으면 힘든 건 맞아요.
그리고 짧은 글이지만 자살 위협을 쉽게 한다든가 가장 친한 사람에게만 발산되는 점, 이후에 크게 후회하는 모습을 봐선 경계선 성격장애의 성향이 보입니다.
ㅋㅋ
비추1 ㅋ
저런 인간들은 강자 앞에선 그냥 순한양이죠ㅋㅋ 남친이 자기한테 막대하지 못할거아니까 저러는거
3개월 학원 강사 알바할 때, 나 쫌 논다고 빡빡머리에 노랗게 탈색하고 여자애들 희롱하고 강사들한테 비아냥 대던 넘이 농구부원이었다가 그만 두고 공부하겠다고 들어온 다른 남학생 옆에서 찍소리도 못하고 아양 떨던 생각 나네요.
농구 했던 애는 덩치만 크지 그냥 어리숙한데, 그 옆에 붙어서 고목나무의 매미마냥 설치다가 손짓 한 번에 쫄던 놈...에휴.ㅉㅉ
독톨이// 몇년전 설날이었습니다. 아버지 모시고 큰댁에 다녀오는 길이었는데, 좌회전 2번째 차로에서 신호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좌회전 첫번째 차로에서 왠 차가 슬금슬금 앞으로 다가오는 게 보였어요. 그 차 운전자는 30대 중반~후반 정도로 보였는데 앞 차 뒤에 숨어 동승석 창문을 내린 채로 고개를 쭉 내밀고 제 앞에 있는 차를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그 관찰하는 동작 자체는 굉장히 조심스럽고 세심해보였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속도를 내서 제 앞에 있는 낡은 승용차 옆에 서더니 "XX XXX은X아 운전 XXX 할래" 라고 상욕을 뱉더니 가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낡은 흰색 자동차 안에는 60대로 보이는 여성 운전자분과, 동승석에는 더 나이들어보이는 남성분이, 뒷자석에는 자제분으로 보이는 남성 두명(보복운전 및 분노조절장애 보유자에게는 샌님처럼 보이기 충분한)이 타고 있었습니다. 썬팅이 하나 없이 투명한 차창안을 그렇게 치밀하게 관찰한것은, 그 남자 두명이 무시해도 될만한지 아닌지를 재고 있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용글의 질문자 같은 사람들의 과격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볼 때마다, 뒤쪽 들키지 않는 곳에서 숨어 고개를 쭉 뺀채로 잠시후 쌍욕을 쏟아줄 차량의 운전자가 자신에게 위협적일지 아닐지를 스캔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어쩌면 상대방을 봐가면서 패악을 하냐 그렇지 않느냐는 문제의 본질이 아닐지 모릅니다. 다만 우리가 겪는 수많은 분노조절장애의 행태는 늘 저렇게 선택적이었고, 그것 당하거나 목격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약자였을 겁니다.
상담이 필요할 수도 있고, 약 처방이 필요할 수도 있을겁니다. 그렇지만 가정에서, 군대에서, 회사에서 숱한 선택적 분노조절장애 때문에 고통받아온 필부들이 너그러운 이해와 위로와 독려를 먼저 표현하긴 쉽지 않을 겁니다. 개인의 경험을 초월하여 전인적인 인격으로 모든 폭력성을 껴안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들의 정밀하게 선택된 분노조절 때문에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숱한 피해자들보다 가해자들이 살아온 환경, 기질들을 먼저 생각하는 할 수 있는 포용력은 종교인, 학자들, 오피니언리더들에게 기대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추실명제 ㅋㅋㅋ
화병은 분노 조절이 안되서 그런는게 아니라
그냥 분노가 치미는걸 내뱉지 못하고 참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분노를 참을수 있으면 분노조절장애가 아니잖아요.
이글의 포인트는 분노의 "비추1"이네요.
저런행동을 지네회사 상사나 사장. 학생이라면 교수한테도 한다면 분노조절장애고 남친이나 지인에게만 저러면 걍 선택적개발작
현자가 나타났다
/독톨이
분노를 느끼는건 어쩔수 없지만 '표출' 하는건 '선택'이니까요. 그런 선택을 하고있는 이상 분노조절장애는 그냥 개조또 이기적인 거예요
향냄새 얽~
댓글이나 여론이 이런 식이니까 정신과 치료 안하고 사고 나는 거죠.
니가 약해 빠졌어..그냥 니가 이기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