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나이에 아무 생각없이 사는 앰생 범부였는데...
https://cohabe.com/sisa/4013773 독립운동가분들을 2024년 시선으로 보기.png -청일점- | 2024/10/08 11:49 45 1066 난 저나이에 아무 생각없이 사는 앰생 범부였는데... 45 댓글 무명무념무상 2024/10/08 11:52 독립운동가들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했는데 가만 생각해 보면 일어나야 할건 최선을 다하시고 순직하신 독립운동가들이 아니라 우리가 아닐까? 하나사키 모모코 2024/10/08 11:51 나였으면 찌질하게 왜놈 순사 신발이나 핧고 목숨이나 부지할 개쓰레기 인생으로 살고 있을듯 부정적사고만함 2024/10/08 11:51 그래도 3.1운동때는 나가서 같이 외쳤겠지 카나데짱좋아 2024/10/08 11:56 왜케 멋있음 부정적사고만함 2024/10/08 11:51 그래도 3.1운동때는 나가서 같이 외쳤겠지 (O903Um) 작성하기 하나사키 모모코 2024/10/08 11:51 나였으면 찌질하게 왜놈 순사 신발이나 핧고 목숨이나 부지할 개쓰레기 인생으로 살고 있을듯 (O903Um) 작성하기 A-c 2024/10/08 11:57 독립운동가 분들이 대단하고 굉장한 거지 본인을 너무 낮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나라 팔아먹은 거만 아니면 (O903Um) 작성하기 근린왕 2024/10/08 11:58 나도...순사 커피 타주다가 가래침이나 한번씩 첨가해줄듯 (O903Um) 작성하기 카나데짱좋아 2024/10/08 11:58 나였으면 지 분에 못 이겨서 달려들었다가 즉결심판 당해서 하직했을 듯 (O903Um) 작성하기 무명무념무상 2024/10/08 11:52 독립운동가들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했는데 가만 생각해 보면 일어나야 할건 최선을 다하시고 순직하신 독립운동가들이 아니라 우리가 아닐까? (O903Um) 작성하기 카나데짱좋아 2024/10/08 11:56 왜케 멋있음 (O903Um) 작성하기 828 2024/10/08 11:56 원래 저런일은 꼭 젊은이들이 하게되더라. (O903Um) 작성하기 총군쇠 2024/10/08 11:57 이렇게 어렸다니 (O903Um) 작성하기 고래밥임시 2024/10/08 11:57 완용이 일장기부대네! (O903Um) 작성하기 GOOUT STORY 2024/10/08 11:59 요즘 같으면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라고 욕하고 비하할 것 같네 (O903Um) 작성하기 아아나테마 2024/10/08 11:59 육신의 쾌락은 이미 다누렸으니 이제 영원한 쾌락을 추구한다고 거사에 몸던진 이봉창(93년생) (O903Um) 작성하기 포도맛키위 2024/10/08 11:59 저 나이 때라니 난 지금도 그렇다. (O903Um)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O903Um)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명조) 귀허항시가 생각보다 옛날도시 였나보네 [5] 도플부엉이 | 2024/10/09 18:33 | 957 로아) 요즈 캐릭해도 페도새끼가 아닌 이유 .jpg [12] 고구마버블티 | 2024/10/09 17:23 | 1306 명조) 흑화한거 아닙니다 [2] 이글스의요리사 | 2024/10/09 11:33 | 743 ??? : 흑백요리사는 흑쪽은 우승자만이 본명이 나온다고? [6] ???? | 2024/10/09 10:39 | 1228 트릭컬) 힐데가 이리 들어오라고 하면 [2] 여섯번째발가락 | 2024/10/09 10:05 | 1634 렌즈 보유/방출 고민 - 1635z, 35gm, 40g, 2470gm2 [10] 911GT2 | 2024/10/09 09:00 | 785 소울워커) 나비 간호사복 [8] BP_Lord | 2024/10/09 00:47 | 379 미얀마 시장에서 양파까고 있는 여자 외모 ㄷㄷㄷ [9] California.T | 2024/10/08 23:25 | 284 버튜버) 솔까말 시스루 칼리......넘... [2] 36201680626 | 2024/10/08 19:56 | 692 국내에서 최초로 방영한 건담 시리즈 [5]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2024/10/08 17:51 | 1375 삼성전자 블라인드 - 8시간만 일하는 직원들과는 더 나아갈 수가 없다. [25] 카카오 | 2024/10/08 16:45 | 865 로봇은 임신을 못한다고 쓰니야 제발 [6] 짭제비와토끼 | 2024/10/08 15:49 | 657 « 741 742 743 744 745 746 747 748 (current) 749 7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18만원짜리 초저가 패키지 여행의 진실.JPG 야시장 소개해주는 대만 누나 gif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일본 오피스 걸의 속사정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이래서 쿠팡을 쓰는ㄷㄷㄷㄷ 여고생한테 고백 받고 결혼한 아저씨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벤츠 e클 대기 6개월 ㄷㄷㄷ 에펠탑에서 찍은 낭만 치사량 부부 사진.jpg 남편감 고르기 ~^ㅅ^*⋯ ^_^;;⋯⋯ ㅠㅅて.jpg 산부인과 여의사가 환자보고 웃음터진 이유.mp4 호불호 갈리는 일본 OL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징기스칸이 만리장성을 넘은 방법.jpg 가슴 큰 여친이랑 같이 양치하면 어떨까? 미국인도 2명이서 피자1판 먹는다 카라 박규리 근황 노팬티 룸메를 만난 외대 학생 대가리 크고 막사는 년 어느 외과의사의 일침 러시아 소녀 사샤근황 남편의 비밀 아지트를 흙발로 짓밟아버린 아내.manhwa 적폐청산한다고 오지게 나불거리더니... 현실반영 오진다는 흔한 웹드라마 남녀주인공.jpg (feat. 결혼) 도우미 논란 해명...도우미가 그런 의미였어? 일본 부모들 비상.jpg 속옷 회사의 복지 솔직히 박근혜 잘못한거 없는듯 내 손에 미소녀가 살고있다.jpg 무시무시한 척추성애자 의사 만화.JPG 한때 뭇 남성들을 홀렸던 유부녀 일본의 충격적인 신제품 예의버른 사슴.gif 페미계가 주장하는 낙태가 허용되어야 하는 이유 불쾌한 팬티 카페 개장.jpg MP, 35lux, cinestill 50day 현기차 미국에서 계속 불나서 리콜걸리겠네요 ㄷㄷㄷ 有 배철수가 송골매를 접고 DJ를 하게 된 이유.jpg 아트팔식이>sony 85.8 어떨까요? 심심할때 하는 라면스프 놀이 안철수의 거짓말( mlbpark펌) @) 모닝글래머 비키니 북어 .jpg 애니속 고양이들 .gif 카드캡처 체리 특징 눈쏟아지네요 한국어와 영어 사용자를 모두 불만족시키는 사인 안해줬다고 욕먹은게 억울한 야구선수 트럼프의 순기능 화방녀 동인지 오랜만에 라이카 매장 방문 후기 ㅎ 지구 시차 레전드.jpg 후방 - 벽람 피규어 부스 코스프레걸 [DPP] RAW 파일 촬영 문의입니다~!!! 300년 된 일본도를 팔아버린 이유 연상이랑 결혼한 남자 썰 이 새 이름 아시는 분?(데이터주의) 정청래님 페북] 이래서 문재인이 좋다. 미국의 코스프레 파티 레전드 대참사 jpg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니케)가슴 크고 이쁘기만 하면 다야?! 스타1 실행화면의 진실.jpg 여동생이 엄청 강해진 망가 .manga "시 쓰려면 성경험 있어야" 여고생 제자 성폭O 배용제 시인 구속
독립운동가들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했는데
가만 생각해 보면 일어나야 할건 최선을 다하시고 순직하신 독립운동가들이 아니라
우리가 아닐까?
나였으면 찌질하게 왜놈 순사 신발이나 핧고
목숨이나 부지할 개쓰레기 인생으로 살고 있을듯
그래도 3.1운동때는 나가서 같이 외쳤겠지
왜케 멋있음
그래도 3.1운동때는 나가서 같이 외쳤겠지
나였으면 찌질하게 왜놈 순사 신발이나 핧고
목숨이나 부지할 개쓰레기 인생으로 살고 있을듯
독립운동가 분들이 대단하고 굉장한 거지
본인을 너무 낮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나라 팔아먹은 거만 아니면
나도...순사 커피 타주다가 가래침이나 한번씩 첨가해줄듯
나였으면 지 분에 못 이겨서 달려들었다가 즉결심판 당해서 하직했을 듯
독립운동가들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했는데
가만 생각해 보면 일어나야 할건 최선을 다하시고 순직하신 독립운동가들이 아니라
우리가 아닐까?
왜케 멋있음
원래 저런일은 꼭 젊은이들이 하게되더라.
이렇게 어렸다니
완용이 일장기부대네!
요즘 같으면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라고 욕하고 비하할 것 같네
육신의 쾌락은 이미 다누렸으니 이제 영원한 쾌락을 추구한다고 거사에 몸던진 이봉창(93년생)
저 나이 때라니 난 지금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