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정도 아무 소식없던 버튜버가 아침에 방송켜서
이야기 해주는데
일종의 조울증 및 우울증 같은걸로 힘들었다고함
주변에 나보다 더 힘든사람도 있는데
나는 겨우 이 정도로 힘들어 해서되나 싶어서 참으면서 병원가길 주저했다는데
실친이 병원 꼭 가보라고 해서
검사받고 약 받아온듯
평소에 낄낄 대면서 보던 버튜버인데
역시 많은 사람들 재미있게 해주는 사람은
뒤에서 정신적으로 엄청 힘들긴한가보다.
2주 정도 아무 소식없던 버튜버가 아침에 방송켜서
이야기 해주는데
일종의 조울증 및 우울증 같은걸로 힘들었다고함
주변에 나보다 더 힘든사람도 있는데
나는 겨우 이 정도로 힘들어 해서되나 싶어서 참으면서 병원가길 주저했다는데
실친이 병원 꼭 가보라고 해서
검사받고 약 받아온듯
평소에 낄낄 대면서 보던 버튜버인데
역시 많은 사람들 재미있게 해주는 사람은
뒤에서 정신적으로 엄청 힘들긴한가보다.
오로 크로니
2024/10/08 08:49
치구사가...? 헐...
Ludger
2024/10/08 08:50
자기는 버틸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안가는 사람을 많이 봤지.
근데 갔다오면 진짜 왜 버티고 있었나 하고 후회 많이함
루리웹-7837684186
2024/10/08 08:52
아무리 버튜버가 판떼기, 설정이 의미가 없고 실연자랑 일체화된다고 해도 정신의학적 측면에서 보면 이거 절대 건강하지만은 않겠다 싶더라. 모든 인방이 다 그렇겠지만 부정적인 부분을 차단해야하니까.
미식이🥐🐏
2024/10/08 08:53
휴식이 필요하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