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 타란티노...
타란티노 감독은 영화 펄프 픽션을
만들 당시 어느 배우에게 성상납을 받고
지미 디믹이라는 배역에 캐스팅을 했다고 한다..
이후 지미 디믹 역할을 맡았던 그 배우가
어느 토크쇼에서 이 사실을 폭로하였지만
미국 시회에서는 전혀 문제삼지 않았고
지금도 감독은 이 일에 책임을 지지 않았으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을 비난하는 이는
현재까지도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고 한다...
아래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에게 성상납을
한 사실을 폭로한 배우의 모습이다...
왼손이 한일로 책임없는 쾌락을 탐했다한다...
정령오리
2024/10/07 22:24
오른손이 발끈했다던 그 사건..!
SCP-1879 방문판매원
2024/10/07 22:24
이양반 발페티시던가..
캐르릉하는꼬리
2024/10/07 22:28
이쁜 여배우한테 발마사지 하는 장면 은근 많이 들어감...
SCP-1879 방문판매원
2024/10/07 22:29
ㅗㅜㅑ
캐르릉하는꼬리
2024/10/07 22:30
그렇게 많이는 아니고 한 작품당 꼭 한번정도는 들어가는 느낌??
SCP-1879 방문판매원
2024/10/07 22:31
그러고보니 저양반 황혼에서 새벽까지에서 셀마 헤이엑 발 죤나 핥던데 ㅋㅋㅋㅋㅋ
마에라드
2024/10/07 23:41
동성 성상납 ㄷㄷㄷ
심지어 근친이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