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런식으로 제리코 성이 마음만 먹으면 쉽게 넘을수 있는거니 허벌이라고 해석을 하는데
실제 역사야 우리가 타임머신을 만들지 않고서야 모르는 일이지만
일단 성경에서는 유대인들이 공성전도 해보고 스파이 심어서 성문여는것도 시도해보고
온갖 똥꼬쇼를 다 해봤는데도 함락을 못시키니 마지막의 마지막에 야훼에 매달려서 야훼가 도와준일임

심지어 비무장 상태로 언약의 궤 들고선 나팔을 불면서 성벽을 돌으라고 시킨거라
이때 여리고인들이 성 밖으로 나와 돌격했으면 그대로 전원 몰살 확정인 목숨걸고하는 극한의 신앙심 테스트인셈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바치라고 요구한것처럼 구약의 야훼는 시도때도없이 신앙 증명을 요구하는 멘헤라 그자체임

= 혼신의 힘을 다해 들이대면 넘어가주겠지만 선 못넘으면 뒤질 준비해라 라는 뜻
은 일본인이 어케 알아듣냐 아스카야
제리코의 벽하면 난 프로레슬링부터 생각나
독일인 미국인도 못알아들어
제리코의 벽하면 난 프로레슬링부터 생각나
제리코 은퇴한지 좀 됬어도 아직 기억해주는구나
크리스 제리코 AEW에서 아직 활동하고 있잖음요?
은 일본인이 어케 알아듣냐 아스카야
독일인 미국인도 못알아들어
일반 서양인도 모를듯ㅋㅋ
참고로 야훼는 여리고 점령 후 기생 즉 창기인 라합과
그 가족을 제외한 모든 생명체를 전부 죽이고 제물은
니들 다 가지라고 함
신지는 일본인인데 당연히 모르지 그리고 중2인데...
중2병이면 성경 딱 보기 좋은 나이대인데!
일단 옷 저렇게 입고 하는 거 보면
열고들어오면 짜증은 내겠지만 받아주겠다는 뜻이겠지
저러니가 시발 앤드오브에바에서 신지가 ↗같다고 목조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