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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갑자기 치킨을 사오신 이유
그러하다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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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월급날 사오는거 아님? ㅡ.ㅡa
아놔 울컥
아직 애가 없어 동감은 안되지만... 이해는 되네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는 기분 좋을 때도 사가고 나쁠 때도 사가고 별 이유없이도 사가고.
시키기도 많이 시키고..
그냥 치킨을 좋아합니다.
감동주는 거도 좋다지만..
나중에 자식놈이 이런 류의 글 보고 오해 안 했으면 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사오시지는 않고 집에서 배달 시켜주셨는데...ㄷㄷㄷㄷㄷ 하지만 그 마음 이제야 이해되네요...
치킨값이 비싸요............................
ㅠㅠㅠㅠㅠ 찡하네요 ㅠㅠ
우리아버진 한번도 안사오시던데... 어찌 좋아보이시진...
월급들어오면 사가고싶어지던데 ㄷㄷㄷ
매번 먹다남은 치킨 한두조각만 가져오셨던 기억이 있네요. ..
코끝이 찡하네요
어릴때 통닭(치킨 말고)은 자주 먹을 수 있는게 아니라 정말 별미였죠.
내가 먹고 싶을 때 사가는 편이죠. 사가봐야 늦어서 먹지도 못할테니.. ㅠㅠ
요즘엔 배달이다보니....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