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이 좀 바보네요. dead or alive, it doesn't matter는 아들이 죽는 말든 상관없다는게 아니라 현상범의 생사는 상관없다는 건데 문맥상.
jpdSINE2017/10/20 11:45
이 댓글 달러왔더니 딱 있네요. 갑자기 아빠를 피도 눈물도 없는 놈으로 만들어버림 ㅋㅋㅋㅋ
검은남자2017/10/20 12:15
그러게. 나는 처음 봤을때는 그냥 아들 생사 관계없이 너만 잡아 조지겠다는 뜻으로 이해했는데 다시 들어보니까 이거 니 현상금임->니가 죽었든 살았든 데리고 오기만 하면 돈 줌ㅇㅇ 이런 순서로 말한거네
뭘보나요2017/10/20 11:37
200억으로 납치범들을 산채로 납치해서 손발 묶어서 태평양에 산채로 던져놔야지
사쿠사쿠라사쿠2017/10/20 11:57
쟤 CSI 반장님 아님?
씹어먹어뿔라2017/10/20 12:13
뉴욕 반장 맞음
사쿠사쿠라사쿠2017/10/20 12:13
반장님 전에는 유괴범이여꾸나...
cs122017/10/20 12:02
최초의 팝페라 가수로 한국인인데, 중동 쪽 기름부자하고 결혼함
한국에서는 그렇게 안 유명하지만 세계적인 음악 선구자 대접 받음
그 뒤 결혼 후 공연 간간히 하면서 애 낳고 잘 지내다가 애가 납치당함
그래도 무사히 돌려받았지만 그 납치가 자신의 유명세 때문이라는
죄책감에 팝페라 가수로의 길을 접고 한 아이의 어머니와 남편의 아내 생활 함
그런데 얼마 전에 다시 복귀함 이유는 애들이 엄마 노래 부르면 좋겠다고 해서
만약 200억이 있다면 전문 킬러 1명당 10억씩 고용해서 반드시 죽여버릴거임.
다말이틀려 카더라충들이
저 사건 때 프랑스 기레기들 오보도 꽤 도움이 컸었음 납치당한 아이 아버지가 200억보다 더 큰 현상금을 걸어서 납치범 조지겠다는 반응에 기레기들이 아이 아버지가 범죄 조직에 몸 담고 있다던가, 무기 중개상이라던가 온갖 오보를 내서 범인들을 정신적으로 몰아넣었거든
실화 바탕 영화임요
팝페라 가수 키메라 딸 유괴사건
그래서 실제론 어떻게 됨?
가서 200억원으로 머리 다발떼기 숫자만큼 때릴거임
유게이 : 뭐 내 촤애캐를 납치했다고 ??
만약 200억이 있다면 전문 킬러 1명당 10억씩 고용해서 반드시 죽여버릴거임.
멜깁슨형
1달러 천원
100달러 10만원
100만달러 10억원
200만 달러 20억원 200억이아니라 20억아님!? 지금가치로따지면 200억일수도있긴하겠지만..
20년 전이라서 그런듯
4달라!
키메라 ㄷㄷ
실화 바탕 영화임요
팝페라 가수 키메라 딸 유괴사건
아 키메라 딸이야기엇움? ㅋ
200억이면
산채로 비밀리에 잡아오면 200억
죽으면 10억 부를듯
그래서 실제론 어떻게 됨?
아들 죽음
남편이 라디오에서 납치범들을 알고있거나 잡는데 도움을 주거나 딸을 되찾는데 일조한다면 200억을 주겠다고 말함 이후 납치범들 내분 일어나고 11일만에 딸 무사히 집으로 돌아옴
아니 납치된건 딸이었고 경찰 특공대에 구출되었는데 뭔소리여.
http://jamja.tistory.com/423
실제론 유괴범들이 서로 불안감에 분열되서 (7명) 딸 돌려보내줌 . 하지만 키메라는 정신적인 충격에 무대를 설수없어 은퇴 아닌 은퇴를
다말이틀려 카더라충들이
납치된후 남편이 현상금을 걸었고 프랑스 언론이 아버지가 마피아, 무기상이라는등 오보를 내서 불안해진 범인집단간의 내분발생으로 인해 범인들이 남긴 증거를 바탕으로 경찰 특공대 600명을 투입해서 검거. 정확한 팩트여.
실제도 영화도 해피엔딩. 실제는 경찰특공대가 처들어가서 조지고 영화는 주범이 공범다죽이고 현상금 타러갔다 걸려서 조짐당함.
영화에선 성별을 바꿨네 ㅋㅋㅋ
아들:(ㅇㅈ 질질 흥건) 헤헤 ;;
사실여부는 모르겠지만 돈 지불하면 유괴범들 대부분 아이 죽이고 어딘가에 버리지 않냐?....그래서 경찰에 꼭 알리라고 말하는거고....
그래서 저 사건 당시 경찰들도 시간 질질 끌라고 그랬음
실제 유괴사건 전문가가 나와서 말하길 저렇게 하면 애 죽이고 싹 잠수탄다고 하지 말래
저 사건 때 프랑스 기레기들 오보도 꽤 도움이 컸었음 납치당한 아이 아버지가 200억보다 더 큰 현상금을 걸어서 납치범 조지겠다는 반응에 기레기들이 아이 아버지가 범죄 조직에 몸 담고 있다던가, 무기 중개상이라던가 온갖 오보를 내서 범인들을 정신적으로 몰아넣었거든
기레기가 도움이 될 줄은
꿀잼 영화!!!
결말은?
직접보는걸 추천
나라면 절대 저렇게 안함
저거 인터뷰 보는데 영화사에서 저작권? 뭐랄까 양해 구하지도 않도 쳐 만들었다고 했던걸로 기억함
자막이 좀 바보네요. dead or alive, it doesn't matter는 아들이 죽는 말든 상관없다는게 아니라 현상범의 생사는 상관없다는 건데 문맥상.
이 댓글 달러왔더니 딱 있네요. 갑자기 아빠를 피도 눈물도 없는 놈으로 만들어버림 ㅋㅋㅋㅋ
그러게. 나는 처음 봤을때는 그냥 아들 생사 관계없이 너만 잡아 조지겠다는 뜻으로 이해했는데 다시 들어보니까 이거 니 현상금임->니가 죽었든 살았든 데리고 오기만 하면 돈 줌ㅇㅇ 이런 순서로 말한거네
200억으로 납치범들을 산채로 납치해서 손발 묶어서 태평양에 산채로 던져놔야지
쟤 CSI 반장님 아님?
뉴욕 반장 맞음
반장님 전에는 유괴범이여꾸나...
최초의 팝페라 가수로 한국인인데, 중동 쪽 기름부자하고 결혼함
한국에서는 그렇게 안 유명하지만 세계적인 음악 선구자 대접 받음
그 뒤 결혼 후 공연 간간히 하면서 애 낳고 잘 지내다가 애가 납치당함
그래도 무사히 돌려받았지만 그 납치가 자신의 유명세 때문이라는
죄책감에 팝페라 가수로의 길을 접고 한 아이의 어머니와 남편의 아내 생활 함
그런데 얼마 전에 다시 복귀함 이유는 애들이 엄마 노래 부르면 좋겠다고 해서
랜섬 진짜 깔꿈허고 재밌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