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정도면 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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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답답하게 사는사람들 많음 ㅋㅋㅋㅋ
당신의 장수무병을 위하여 헤어짐을 권장드립니다.
내생각에도 오키~~ 어디로? 이게 더좋은듯
저도 그렇게 하긴하는데,
고뢔? 좋아!!
고구마
그래라고 해주지 그랬어
왠지 ...남자가 매번 저런식으로 대답을 해서...짜증 나는 듯....
놀로를 두 번이나 쓴걸 보면
저 여자는 '놀러'라는 단어를 진짜로 모르는 듯
자게에도 진짜많음
세차하로~ 밥먹으로~ 갈때(?)알려주세요
개돼지 수준의 지능
이것만 가지고 까는건 무리수
헤어지자고 물어봐줘 그래라고 답할게
ㅋㅋ여자들 특징인데
자기들이 원하는 대답을 기대하고 물어봐서 그래요
그렇게 대답을 안나오면 그때부터 뭔가 빈정상한듯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 안가는부분입니다.ㅋㅋ
어디가자~ 라고 생각을 안해놓은...ㅋㅋㅋㅋ
이쁘면 가능
여자들 언어영역에서는..
이번주에 놀러가자..
그랬는데
어디로?
라고 대답하는건
일단 어디 가는지 들어보고 갈지 안갈지 정하겠다는 거거든요..
하지만 아무튼 의도는.. 그냥 일단 내가 가자고 하면 가면 안되냐는 이야긴데..
뭐 마인드가 좋은 여자는 아닌듯..
근데 저런 얘기 할수도 있기도 하겠네요 ㅋㅋ
가만 생각해보면
어디로?
이건 아무래도 글이다보니 늬앙스가 가기 싫은데 또 가자고 하는구나... 휴.. 그래 어디로???????!!!
이렇게 받아들이는 여자도 있을수는 있을듯
그래 가자~
어디로 갈까?~
이거랑 어감이 다르긴 하네요 ㅋㅋ
알파고의 다음 미션이 '뭐가 미안한데?'라던데
해결불가능할 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당연히 불가능하죠...
논리적이지도 않고 풀수가 없는 문제인데..
알파고는 그냥 우리 헤어져 이렇게 대답할듯..
여자가 100명이면 이유도 100개가 나올 수 있다는... ㄷㄷㄷㄷㄷㄷ
화낼 수 있다고 봅니다.
어딘지 보고 결정하겠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으니까요.
한 두번 그런게 아닌듯.
이래보면 둘은 안맞는 사이...남자도 좀 문제있음
남자도 그냥 뜹뜨 미지근 하네요.
연애 초반이면 알아서 튀어 나왔을텐데 장소가
놀러가도 첨부터끝까지 뒷치닥거리 다해야할듯한느낌 ㄷㄷㄷ
저거 진짜 시름~!!
말투가 맞아야 만날수 있음
그때 상황과 기분에 따라 다를 듯.
남자들도 저런 걸로 삐치는 경우 많죠.
이런 경우 저는 그냥 그래라고 말했던거 같은데요?
장소는 중요치 안았음.
그래서 장가를 갔나?
이번주 놀러가자
- 그래
어디갈까?
이따구 전개가 될수도
오늘 함 하자! 뭘? 몰라 싫으면 말고....아니야 무조건 할께...ㅋㅋ
일단 어리로 가자고 이야기하면 안갈게뻔한곳일듯 ㅋㅋㅋ
여자들의 언어생황에는 이성이 10%라면 감정이 90% 섞여있다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