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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NN
네타나후가 천방지축 전쟁을 벌이고 있는데 뒷짐 지고 있는 바이든은 정말 한심한 대통령입니다.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40901447&cmtno=383764....
바로 아래 쓴 글에서 지미 카터를 다루었는데 재임 기간 공화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과 이집트 를 화해시키고 서로 더 이상 싸우지 않도로 한 과감한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바이든이 뇌가 있다면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를 열어 즉각 휴전 결의를 하고
서로 영구적인 평화 방안을 협의 시작하여야 합니다.
언제까지 서로 전쟁만 할 것인지.
네타나후라는 자신의 정치적인 입지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인간으로 지금 하루에 양쪽에서 수백명 이상 사망자가 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 것도 못하면 바이든 당장 물러 나야 합니다.
중동사태, 미국 항만 파업, 허리케인으로 인한 남동부 피해로 지금 11월 미국 대선은 원점으로 갔다고 합니다.
선거 한달 남았는데 왜 물러남유?
이스라엘 중동문제지 미국 문제가 아님
솔까 지들끼리 죽던가 죽이던가 남일임.
미국대통령이지 중동대통령이 아님
그딴건 유엔총장이 신경써야 할 일
우유부단 결단 없어서 유엔에서 결의회도 구속력 있는 안전보장 이사회에서 이스라엘 편 들고 있음
마지막으로 과감한 조치를 취하여야 함
이스라엘에 추가 무기 공급 중단하고
휴전 명하고
협상 들어가야 함
이제 정도 되면 하마스나 헤즈볼라 다 협상으로 갈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