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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회로 돌려보면 복구하다 실수해서 날릴수있으니 테스트해서 복원률 좋을때하겠다 인가
저기 특별법으로 만들어진 곳임
메모리에 사용되는 부품은 생산 시기별로 그 공정이 다를 수도 있어서 데이터의 물리적 위치와 논리적 위치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음
그래서 가급적 유동변수를 줄이기 위해 동일 공정으로 나온 메모리를 확보해서, 이걸 이용해 복구하겠다는 것임.
바닷물 속에서 3년 넘게 처박혀 있던 메모리가 어떻게 손상되었을지도 모르니, 가급적이면 똑같은 제품을 통해서 안전하게 복구하겠다는거야.
금모으기나 평화의 댐 같은 사기극에서 피해 많이들 봤겠지만, 11년~14년 당시의 메모리는 현재 경제적 가치가 매우 낮음.
그런데도 이게 필요로 한 경우가 있는데 바로 이런 경우지.
업체에 물어봐도 저 당시의 메모리는 악성제고가 되어 이미 다 팔려나가고 없을걸. 최신 공정 제품이 지금도 나오고 있는데.
여튼, 하루카씨랑 그 친구들 구해준다 생각하고 있으면 보내주도록 하자
그렇게 막지르는거 아님 알아보고 말하자
무슨 관련이 있는거냐?;
비타쪽 쓰던거 찾으면 많을거같은데
비타는 sd가 아니라 도움 안될듯..
음? 비교용으로 필요한건가
데이터 복구가 어떻게 되는지 전문적인 지식이 없으니 잘 모르겠다만, 완벽한 복원을 위한 연습용 샘플 자료가 필요한 경우일려나
만약에 복원이 된다면 바닷물 속에 2년 이상 빠진 전자기기의 데이터를 복원해버린건대 ㄷㄷ
왜필요한거?
뭐지 무슨 상관이 있는거냐
저걸로 어떻게 복원한다는거지??
이론적으로는 부품우려먹기 한다는 거 같은데 메모리카드에 그런게 의미있는지는 모르겠음
메모리 사설 복구 업체 복원 영상 보니
MICRO SD 뒷면의 PCB를 사포랑 아세톤으로 살살 긁어내고 그 위에 납땜으로 회로 직접 연결해서 PC에 물리더라
근데 제조사마다 방식이 달라서 최소 15번씩 뗐다 붙였다 한다고 들음. 재수없으면 데이터 날아가겠지.
https://youtu.be/jjB6wliyE_Y
생산 업체에 물어보면 되는거 아님?
세월호 들먹이면서 비즈니스 할려는건 아니지?
저기 특별법으로 만들어진 곳임
그렇게 막지르는거 아님 알아보고 말하자
현상금거는것도 아니고 그냥 기부인거보니 imf 금모으기 급 느낌인데
무슨 관련이 있는거냐?;
카메라나 블박쪽 보면 많이 있을거 같긴한데
솔직히 의심스럽다
???? 이해불가
복원해서 성공한후 언론에 팔면 더 돈되지 않을까?
행복회로 돌려보면 복구하다 실수해서 날릴수있으니 테스트해서 복원률 좋을때하겠다 인가
이게 정답일수도 있을듯... 의심스럽긴하네
수장된 폰을 구하는게 찾기 편할거 같은데..
하나 갖고있는거같은데
데이터 빼내서 넣을 때 동일 사양의 메모리에 넣어서 호환성을 확보하겠다는건가?
잘 이해가 안되는데.....
저거
'메모리카드 판매 및 생산 중단된 기종 카드들 기부 받는다'
뭐 이런 내용인가???
그거라면 뭐 이해는 됨
응? 이유가...뭐지?
왜? 외부충격에 강하지만 망가지면 그만일텐데
메모리 가격올랐다고 기부받아서 한탕칠라는것 같은데 데이터 복원하는데 왜 생판 남의 부품가지고 그게 되냐 ㅋㅋ 개색히들이네
11년~14년 플래시 메모리는 당시에도 1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지금은 그보다 용량 큰 메모리도 1만원이면 산다. 요즘 램 값 미쳐돌아가는 건 알지만 저건 경제적인 이윤이 없어
진짜 헛소리 작렬이네ㅋㅋ micro sd나 sd는 가격 졸라 빨리 떨어진다. 지금 비싼것도 플래쉬 메모리가 비싼게 아니야.
왜 저걸 기부받는거야 그럼. 저정도 가격이면 지네가 그냥 사서 하면 되지;
재고가 없으니까. 너 플래시 메모리가 중고시장에서 거래되는 거 봤냐.
플래시 메모리는 메모리 좀 쓴다는 사람들은 소모품으로 써대는 거야;
그렇구나 내가 빻은소리를 했군..
왜 내 눈엔 돈 쓰기 싫으니 기부로 대체하겠다로 들리냐? 저런 건 좀 그냥 사서 써라 언제까지 국가 재난 사태에 국민들이 직접 나서야 하나//
하드면 기판 때어내서 살리는 방법도 있는데 문과애들이 낸드를 뭘 어쩌려고
잘모르니 이해가안되네
그렇게 팍팍 기술진화가 이뤄져서 차원이 기본골격까지 바뀌거나 그런건아닐텐데
정확히 왜 필요한지 좀 알고싶어진다.
메모리에 사용되는 부품은 생산 시기별로 그 공정이 다를 수도 있어서 데이터의 물리적 위치와 논리적 위치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음
그래서 가급적 유동변수를 줄이기 위해 동일 공정으로 나온 메모리를 확보해서, 이걸 이용해 복구하겠다는 것임.
바닷물 속에서 3년 넘게 처박혀 있던 메모리가 어떻게 손상되었을지도 모르니, 가급적이면 똑같은 제품을 통해서 안전하게 복구하겠다는거야.
금모으기나 평화의 댐 같은 사기극에서 피해 많이들 봤겠지만, 11년~14년 당시의 메모리는 현재 경제적 가치가 매우 낮음.
그런데도 이게 필요로 한 경우가 있는데 바로 이런 경우지.
업체에 물어봐도 저 당시의 메모리는 악성제고가 되어 이미 다 팔려나가고 없을걸. 최신 공정 제품이 지금도 나오고 있는데.
여튼, 하루카씨랑 그 친구들 구해준다 생각하고 있으면 보내주도록 하자
설령 그 말이 맞다해도 중고로 구할려면 충분히 가능할텐데 하다못해 돈 주고 매입한다고 하면 모를까 대놓고 국민들 도움에 계속 의존하는건 좀 그렇네
재고가 없고 중고로 팔 사람도 없으니까 그러는 거지. 당시에도 1만원이면 4기가 짜리는 샀어. 지금은 1만원이면 16기가짜리도 사.
이걸 돈주고 매입할 수도 있지. 하지만 있어야 사는거야. 그래서 있는 사람에게 부탁하는거고
그말이 맞다고해도 필요한 메모리 목록이나 겹치는거 공지도없이 일단 공짜로 보내주세요는 좀...
중고 매물이 충분치 않으니까. 물론 아예 매입공고를 낼수도 있을텐데 그럼 예산을 충분히 지원해 주던가
그래도 의심가긴 해서 말이지..
삼성아 이럴때 이미지 올려야지
빨리 기부해라
개소리인게 걍 돈주고 구한다고하면 금방 모을걸 꼭 기부받으려고함 씹뿅뿅들
어제 모트라인 방송에서도 잠깐 나오던데 뭐하는데인지는 모르겠음...
복구쪽에 모르니 딱히 까기엔 뭣하긴 한데...SD카드 예비부품을 기부받을려는듯 한데 이게 데이터 복원에 뭔 도움이 되는지는 의문임...
제 생각엔 2011~2014년도라고 못박은걸 보면 데이터 복구시 뻑날수가 있으니
원본을 대상으로 테스트 하기엔 그렇고 가장 생산년도가 비슷한 제품을 기부받아서 그걸로 먼저 테스트 몇번 해보고
복원율이 좋다 하면 그 다음에 원본SD카드로 해볼려는거 같음...
만약 이런 의도라면 보내날라고 하기 보단 빌려달라고 하는게 더 후원받기에도 투명하고 좋을거라 생각됨...
빌려달라고 하면 문제가 되는 이유는 그 빌려준 SD카드가 손상이 생긴다던지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임. 데이터 복구에 쓰는 거면 원래대로 돌아올 가능성이 0이잖아
저기 현 정권에서 강조하는 사업 중 하난데, 수년 전 나온 sd 카드가 얼마라고 돈 아낀다는 얘기가 나오냐.
주기 싫으면 걍 뒤로가기 누르고 가라. 에라이
요즘 램메모리가 치솟는건데 엉뚱하게 SD카드 메모리 값 운운하는 애들은 뭐냐
조금이 아니라 꽤 많이 의심스러운데
어떤방식으로 왜 필요한지도 명시되어있지 않고
뿅뿅 루리웹 새끼들
일단 개소리 지껄이고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