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결과는 10월말 나오지만
감독 선임에 대한 관심이 크기에 먼저하는 중간 결과 보고.
클린스만의 경우.
- 전력강화위원회 무력화됨.
- 클린스만도 제대로 된 절차를 거치지 않음.
- 전강위 위원들 배제한 채 회장이 그냥 뽑음.
- 이사회 절차도 누락.
홍명보의 경우.
- 홍명보 선임에 대해 이임생 이사는 권한 없음.
- 회장, 부회장이 부적절하게 관여.
- 면접 과정이 비상식적.
- 축구협회의 규정 해석은 자의적이고 일관되지 않음.
축구협회의 대국민 언론 대응.
- 기만적인 언론플레이.
- 발표한 보도자료들이 사실과 다름.
- 홍명보는 10차회의시 단독 최다득표자가 아님.
- 축협은 계속해서 번복된 주장을 하고 있으며 사실과 다름.
- 축협의 주장이 맞다쳐도 이임생은 권한이 없음.
결론 : 개판이라고하기에 개에게 미안할 정도
하즈키료2
2024/10/02 10:14
이런 썩을 시키들
Luna lnvers
2024/10/02 10:15
결론 : 개판이라고하기에 개에게 미안할 정도
tbwjdㄴㄴㅇ
2024/10/02 10:21
정보탭으로 바꿔쥬셈
내이름티벳여우
2024/10/02 10:23
사쿠라여? 아니 문체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