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켜놓고 다니는 사람들 마인드

100% 비매너지

자전거 탈때 많았지 ㅋㅋㅋㅋ

자체 BGM

뒤지게 패고 싶음 자전거 같은 경우에는 저렇게 음악 틀면 뒤에서 누가 찌링찌링 해도 안들릴수도 있어서 더 민폐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길빵급 민폐라고 생각함

같은 부류로 캠핑장에서 스피커 켜놓는놈들이 있지

보스 등장 bgm

10만원씩 주위 사람한테 쥐어주면 ㅇㅈ

살살따라오긴 개뿔 ㅋㅋㅋㅋ

이어폰이라는 좋은 물건이 세상에 존재하는데

다이소에서 5천원 짜리 이어폰도 살 돈 없는 그지 새끼라는 생각부터 듬.

라디오 듣는 사람이 많더라

등산로 가는길 옆에 살면 라디오 소리에 새벽 4시반에 기상 가능. 아침형 인간이 되고 싶으면 추천함.

자전거는 좀 인지라도 시키니까 사고유발은 방지 한다지만.... 저건 좀 그럴수도 있겠네

귀가 잘 안들리니까
이어폰 끼면 주변 소리를 전혀 못듣는다고 이어폰은 못끼고
그렇다고 그냥 스피커로 틀자니 귀가 잘 안들려서 쩌렁쩌렁하게 켜야 들리는 노인들
그냥 귀가 잘 안들려서 그렇습니다 하면 어찌어찌 이해라도 해보겠는데
끝까지 지 귀먹은건 인정 못해서 주변 사람들이랑 같이 듣는다고 소리 크게 틀고 다닌다고 하는것도 웃김ㅋㅋㅋ

출근할 때 셔틀 타면 가끔 오픈형 낀 인간들 옆에 앉으면 음악 쾅쾅 틀어놔서 소리 옆으로 줄줄 새는데 진짜 귀 뜯어버리고 싶음
이럴거면 이어폰을 끼는 이유가 대체 뭔지 모르겠어

음악도 듣고 싶고 외부 소리도 듣고 싶은데 어떡하냐 -> 골전도 이어폰이나 외부 소리 듣기 기능 붙은 이어폰 사면 됨
그럴 돈이 어딨냐 -> 돈 없으면 시끄러워도 되는거냐 거지새끼야

노래면 그나마 낫지 할배들 정떡렉카같은거 유튜브로 ㅈㄴ크게 틀어놓고 다니는거 보면 ㄹㅇ 지팡이압수 마려움

나는 지나가면서
x발 x나 시끄럽네. 해주면서 지나감.
다른 사람도 좋아하긴 뭘 좋아해

등산 내내 조가튼 노래들으면서 올라가야됨

진짜 뒷통수 후리고 싶긴 함.

공원같은데 가면 라디오 스피커로 듣는 노인새끼들 종종 볼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