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호 5에서 키사키 이타샤를 뽑아보고 나서부터
뭔가 혼자 불이 붙어서 다른 블루아카 비닐을 찾아다가 이것저것 더 만들어보기 시작했는데
시록고도 뽑아보고
쿠로코도 뽑아보고
카즈사도 뽑아보고
유우명 버튜버도 뽑아보다가
아스나 비닐에 도달했는데...
어우 누가 올려주신 비닐이 아주 그냥
유독 아스나 비닐들이 아주 그냥...
역시 아스나는 어쩔 수 없는 게 맞나보다
내가 유게이라 천박한 짤만 갖다가 만든 게 아니라
진짜 아스나 비닐이 저것뿐인데 어쩌겠슴
차 운전할 때마다 기분이 좋을 것 같다
관객들도 아스나 옆슴 이타샤에 열렬히 환호하는 걸 보니
역시 모두 아스나를 좋아하는 게 분명해!
아비오도스의 아쎄이
2024/10/01 21:07
와 진짜 변태같은 씹덕같다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