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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고통이 극한까지 가면 유쾌해진다의 표본.





징크스.


아케인(과거의) 징크스는 ㅁㅊ년 소리를 듣지만 상당히 우울해보이고.


계속해서 스트레스 받을 일이 발생.


이게 시즌 1 그리고 시즌 2에 거쳐 계속해서 벌어질 예정이라.


정신적으로 맛이 가버릴 것으로 보임.














리그 오브 레전드(현재의)징크스.


스트레스 수치가 MAX치를 찍고 한계 돌파해버림.


ㅁㅊ년 소리를 계속 듣지만 항상 밝게 웃고 행복해보임.


스트레스라는 것을 전혀 받지 않는 것 같아 보임.


이제 자기한테 스트레스를 주던 누나고 아는 사람이고 마주해도 전혀 스트레스를 받지 않음.




정신적 고통이 한계를 돌파하면 행복으로 바뀐다는 교훈...


댓글
  • 디씨인사이드-43678239 2024/09/30 01:38

    조커가 된거잖아


  • 디씨인사이드-43678239
    2024/09/30 01:38

    조커가 된거잖아

    (QI7ATm)


  • ホシノ
    2024/09/30 01:39

    우울한 캐릭터의 스트레스가 한계치를 넘기면 밝아지는구나

    (QI7ATm)


  • 루리웹-6308473106
    2024/09/30 01:41

    스트레스 수용치가 넘어가서 뇌가 익어버리면
    표정같은것도 조절 못하는거 같은데

    (QI7ATm)

(QI7A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