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토리만 보자면
스토리 점수는 5점 만점에
2점임
씹 ㅎㅌㅊ
설명충 빙의 해서 지들만 쑥덕쑥덕이는데
아무튼 큰 위기임
파수인 등장함
뭔가 애절한 감정선을 표현함
근데 난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뭔 감정이 생기지 않음
그냥 그렇구나 하게됨
하지만
이번 메인 임무 전체적으로 평가하면
4점임
1.
파수인이 너무 이쁨
2.
배경이 황홀함
3.
분위기(배경음) 각 잡고 만듬
4.
연출 좋음
이 네박자가 갖춰지니까
걍 스토리 고꾸라져도
좋게 보임
+++
남 방랑자 안고른게
격하게 후회됨
ㅇㅇ 포장지가 개쩔어서
걍 와! 하게 됨
하와수
2024/09/29 14:18
나랑 감성이 완전 똑같구먼
굳건이
2024/09/29 14:19
명조 스토리 볼때마다 느껴지는 몬이페의 소중함..
잉여해라
2024/09/29 14:19
원래 내용물이 별로여도 포장만 좀 잘해주면 보정 존나 들어감
개굴이잇
2024/09/29 14:23
ㅇㅇ 포장지가 개쩔어서
걍 와! 하게 됨
타락요정
2024/09/29 14:23
난 이겜 떼깔만 보고 함 ㅇㅇ
개굴이잇
2024/09/29 14:24
그래도 장리랑 금희는 좋았는데 아숩
도플부엉이
2024/09/29 14:27
평소의 명조 스토리군
새처럼
2024/09/29 14:27
모델링 그래픽 전투 이런건 잘하는데 문과쪽이 절망임
Ak48
2024/09/29 14:28
검은해안 애들 막 나와서 뭐가 어쩌구 썰푸는데
간만에 1.0초창기 기분 제대로 느낌 ㅋㅋ
[사신]타나토스
2024/09/29 14:28
명조는 그냥 캐릭빨만 보고 가는 게임 같음 스토리 진짜 너무 노잼이더라 컷신만 좋았음
호단박
2024/09/29 14:29
흠...이제까지의 명조랑 똑같잖아
타카시
2024/09/29 14:29
파수인 얘가 세상물정 모르는 그런게 있어서 그런가
거리감이 이상해서 엄청 가까이 다가와서 얼굴 클로즈업 샷이 졸라 많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