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우연찮게 캐릭터 디자인을 해볼 기회가 생겨서 그려보다가.
방향성을 잘 잡지 못해서 이쯤에서 스탑하게 되었음.
그림 연습도 할 겸 바디도 잡아보고 표정도 잡아보고 하면서 그동안 못했던 그림 공부도 되서 좋았음.
어쩌다보니 우연찮게 캐릭터 디자인을 해볼 기회가 생겨서 그려보다가.
방향성을 잘 잡지 못해서 이쯤에서 스탑하게 되었음.
그림 연습도 할 겸 바디도 잡아보고 표정도 잡아보고 하면서 그동안 못했던 그림 공부도 되서 좋았음.
이것은 좋은 양계장이다...
개잘그리네
(대충 한식 배우던 외국 셰프가 서프 앤 터프를 한식으로 해석했더니 표절 없이 오삼 불고기로 수렴진화하는 짤)
헐 괜춚은 듯 한데 왜 스답을? 저기서 사이버 훵크 스러운 설정으로 선회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