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에 맡긴 아들이 스무살이 되자 찾아온 아버지.jpg

ㅆㅂ 저딴놈들이 인간이라고??

개작두 가져와 시발!

부모가 부모답지 못하면 부모자격을 상실하게 해야하는게 맞는것같음 ㄹㅇ

구하라법은 진작에 필요했다 유명인이 죽어서 그런 상황이 언론에 보도 되어야지만 바뀌니......

버린자식 돈까지 훔쳐가는 날강도새끼네

그냥 막 싸질렀는데 재수없게 태어나서 보육원으로 치워버렸다 돈있는곳 없는지 기웃거린듯

심지어 친자식 통장도 자기껄로 생각하는 일반 부모가 엄청 많은데 아예 인식을 싹 바꿔야 돼는데 쉽지 않음.
식구가 니꺼도 내꺼 마인드가 아닌데.

못난 부모의 권한을 뺐는 건 좋은데
또 그러면 누가 아이를 돌봐주고 책임져야할지 정해야해서 쉽지 않은 듯

법이 ㅈ같음

이런 ㅁ친

부모가아니라 기생충같은데

사지를 찢어도 시원찮을 놈들

부작용 때문에 소급적용 함부로 하면 안된다지만
당장 피해볼 사람이 저렇게 버젓이 있는데
그걸 무작정 소급적용 안할수도 없잖아 아 답답하다

애비 죽여도 인정

인간이 아니라 벌레 이하의 새끼들... 벌레라고 하기에도 벌레한테 미안해질정도다

인간이 아닌 사람들을 살려야 할 이유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