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게 식은 엄마의 장례식을 혼자 치루는 우솝
아픈 엄마라해도 그래도 집에 엄마가 있었을땐 좋았는데
그 엄마조차없어서 너무조용해진 집에서 혼자 밥먹고 집안일했을 우솝
엄마의 흔적이 점점 지워지는 집에서 홀로 눈물흘렷을 우솝
사람들한테 관심받겠다고 아침부터 거짓말하고 돌아다니는 우솝
이...이 나쁜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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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볼때마다 맘아픈 우솝의 어린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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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짱좋아
2024/09/24 14:29
드라마판에서 우솝이 유독 연기를 잘해서 그 슬픔이 더 부각된 것 같아.
촉툴루
2024/09/24 14:30
우솝은 모르는 모습
사과맛주스
2024/09/24 14:31
저격수 맞네 잘 쏘고 잘 튀고
FU☆FU
2024/09/24 14:35
무적의 야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