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3977813
???: 우리는 게임을 즐기라고 만들지 않았어요!(※공식에서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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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관복 | 2024/09/24 06:40 |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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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짭제비와토끼 | 2024/09/24 06:40 |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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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26974 | 2024/09/24 06:36 | 393
- ???: 우리는 게임을 즐기라고 만들지 않았어요!(※공식에서 한 말) [17]
- 719126279 | 2024/09/24 06:33 | 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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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트작가 | 2024/09/24 06:32 |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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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1411 | 2024/09/24 06:31 | 483
- 와 나 이거에 긁히네 [16]
- 순혜 | 2024/09/24 06:30 | 398
- 개고기) 그러니까 저 빌런을 식당으로 비유하면 [11]
- 짭제비와토끼 | 2024/09/24 06:28 | 1207
응원의 팬레터 보내게 주소 좀
당신이 아니라 당신을 보는 사람이 즐기게 만듬
저 게임을 기점으로 저런류 게임이 급증햇지
실은 너희들이 즐거우라고 만든건 아니고 고통스럽길 바랐습니다. (진실)
최고의 스트리퍼
Korvo
2024/09/24 06:35
응원의 팬레터 보내게 주소 좀
발자국 수집가
2024/09/24 06:35
당신이 아니라 당신을 보는 사람이 즐기게 만듬
Emfznekftm
2024/09/24 06:37
우리는 이 게임을 하는 사람이 아주 고통스럽길 바래요
매우요
BAAAAAAM
2024/09/24 06:43
최고의 스트리퍼
The Heon
2024/09/24 06:45
https://www.youtube.com/watch?v=fV6YrpcB3YQ
Klonece
2024/09/24 06:43
플레이어가 아닌 플레이어를 보는 사람이 즐거운게임
버블제이
2024/09/24 06:44
저 게임을 기점으로 저런류 게임이 급증햇지
카나그라드
2024/09/24 06:43
실은 너희들이 즐거우라고 만든건 아니고 고통스럽길 바랐습니다. (진실)
페이 커
2024/09/24 06:44
이거 비슷한건가
마음의거울
2024/09/24 06:46
Q. 'Getting over it'의 가장 큰 '재미'는 결말과 과정, 어떤 쪽에 집중되어있다 생각하시나요?
개인적으로, 'Getting over it'의 가장 큰 '재미'는 등반을 하며 얻는 매 순간의 즐거움과 끊임없이 덮쳐오는 상실감의 공포, 이 두 가지의 '조합'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