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놀라운 '공감' 능력 2편

저 질색팔색하는 표정 좀 어떻게 안되나 ㅠ

옛 조상들이야 물소의 뿔을 가지고 활이라도 만들어서 국방에 이바지 했지만 21세기의 한반도에서 도대체 버팔로가 무슨 소용이 있나요?

공감 이전에 저렇게 모지리 같은 여자들 모아다 놓고
영양가라곤 똥무더기 안의 콩나물 찌끄래기만도 못한 토크를 하는데 저걸 방송이랍시고 송출을 하네.
쪽팔리지도 않나.

남녀 불문하고 상대가 칼을 들고 날 위협하면 생각나는건 단 하나!
아 씨바 난 좆됐구나.

여자가 끼리 공감한다는 거죠
저기 한놈은 귀귀 표현을 빌려서
뭐 빨려 보겠다고 뭐 빠는 놈인거고

도망이라도 칠수있음 다행이지 ㅋㅋ 다리에 힘이 풀려서 움직이지도 못하겠더만 ㅋㅋㅋ
진짜 요단강 건널뻔..

명언이다
내가 견자단이야 ?
ㅋㅋㅋㅋㅋ

제발 그 공감능력으로 남자한테 공감 좀 해주라...ㅋ
공감도 선택적 공감이라 뷔페식 공감만 하나...

살을 내어주고 뼈를 취한댘ㅋㅋㅋㅋ
살을 내주는순간 아파가지고 씨바아아알! 하면서 바닥을 데굴데굴 구르고있을듯 ㅋㅋㅋ

무협지 좀 작작...
일상에서는 종이에 손끝만 베여도 멘붕와서 난리칠거면서 정신나간 놈이 휘두르는 흉기를 상대하면서 살을 줘?
살 싹싹 발라져서 스켈레톤 되고 싶어 환장했나.

멍청한 년들..칼은 금속이고 사람은 뼈와 살로 되어있는데 무슨 막고 자시고야..그리고 살을 내준다는 병신은 뭐냐?신경다발에 손상가면 평생 장애로 살거나 동맥 잘리면 과다출혈로 뒤지는거 모르나?

원래 공감이라는 것의 성질 자체가 자기 중심적이고 주관적입니다. 자기 눈 앞에 보이고 자기가 이입할 수 있는 대상에게만 기능해요. 저거만 봐도 이너서클 안에 있는 대상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기능하잖아요.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한다고 말한 저 사람은 과연 수술실에서 칼이라도 한번 대봤을지 의문이네.
저정도로 말을 막할정도로 멍청한가...?

안경 ㅋㅋ 겁나 빠네 진짜 ㅋㅋㅋㅋ

쟤 보기만 하면 이제 짜증남...
칼 한대라도 맞아봤냐? 응? ㅋㅋㅋ 흉터는? ㅋㅋㅋㅋㅋㅋ

나는 지금 금강불괴 이니라

왐마 저 안경은 뭐지 도대체가 알수가 없네
아 안경 메이커가 궁금한겁니다.. 그럼요

헐.. 살을 내주고 뼈를 깍아??
안경 너무 했다...
페이퍼 칼에 살짝만 베여도 아프다고 인상쓸꺼면서...
뭐?? 살을 내주고??

여자는 공감능력을 발휘해서 막고!

헤어진 애인이 아반테를 몰고 왔다고요?

살을주고 뼈를 취한다는 저사람은 뭐임? 커터칼로 손가락만 슥 베여도 으읜싀ㅡㅡㅅ느디ㅡㅇㅅㄷㄱㄷㄲ싄ㄷ니ㅣㅈㄷ그빋ㅂ드븧ㄷ느느ㅡㄴ 아파! 할거같은데
살을주고 온몸도 주겠지

남자가 위협할 때 여자가 못막으면 X발 여군하고 여경은 당장 폐지시켜야지 뭘 말도안되는 소리를 당당히 지껄이나.

그래 살을 모가지로 내주고
어떤 뼈를 취하려나

허지웅 말고 아무도 모르겠는데
허지웅이 정상으로 보일지경이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