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유형

부럽긴하지만 망하길 바라는건 대체..

자기 못나다고 광고 하고 싶다는데 뭐
차라리 자리 마련 해줄테니 TV나와서 말하라고 해

친하게 지내서 하등 좋을게 없는 사람

플렉스 예능보면서 박탈감 느끼는 과?

질투라는게 참 무섭지

신기하넹

저렇게 근거없이 남 망했으면 좋겠다는 사람은 친구로 두고싶지 않지. 내가 잘나가도 나 망하라고 바랄거아냐

찐따새끼네

뎃;;; ㄷㄷ

저런색히는 진짜 주변에도 두고싶지않다. 내가 노력하는만큼 옆에선 지 혼자 불타면서 내가 나락으로 떨어지길 빌고있겠지.

맞는 말인게 유튜버들 100만 정도되면 한달에 한번 씩 돈 좀 달아고 하는 연락 엄청 옴

이젠 명분조차 안다는

착하게 사는데 왜그러냐

저런 사고의 흐름이 신기하네.

사회가 옳게 나아가기를 바라면서 나눔을 독려한다 - 정상
나락가라 - 미1친놈

쟤도 공무원이네. 망했으면 좋겠다 제발 ㅋㅋㅋㅋ

ㅂ신

생각보다 엄청 퍼져있는거임..

예시를 연예인으로 들어서 그러지 주변 사람보고 저런생각 든다 생각하면
절대 곁에 두고 싶지 않다

열등감으로 꽉차있네
세상 힘들게 산다

유재석이 저런 취급을 받아야할건 아니긴한데
세금 정확하게 낸게 막 대단하다고 칭송받을일도 아니긴한거같음
애초에 유게에서 코파면서 글쓰는 우리들도 세금은 전부 제대로 내잖아 ㅋㅋㅋㅋㅋ

저런애들이 대다수 커뮤니티의 주류가 되는경우가 많아서 더 무섭
완장질보다 더한 것들을 하지

공무원이 저런 글 쓰면 좋나?...
아니 진상푸념이면 몰라도 충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면 딱히 자기한테 상관도 없잖아 ㅋㅋㅋㅋ

남이 고생해서 그야말로 로또 터트린 유구한 고생의 세월은 눈에 안보이지 뭐 ㅋㅋㅋ

흠결이 있는 사람이 잘되면 ㅈ같을수는 있는데 그 흠결의 근거가 없으면 시기하는사람이 ㅂㅅ이 되는거지

저런 애들은 대부분 잘난 사람은 저렇게 질투하고
못난 사람은 노오력 안해서 그렇게 된거라고 저주하더라
피곤하게 산다 싶음

익명이니 저렇게 말할 수 있는거겠지?
내 주변에도 저런 사람 있을까봐 나이 먹을수록 속에 있는 어려운 이야기, 잘된 이야기를 함부로 말 할 수 없게되더라.
내 힘든일은 가벼운 가쉽거리로, 잘된일은 시기로 이어질까봐.

플렉스 예능을 유재석이 나와서 돈 자랑 하는 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

재석이형은 버는 만큼 세금도 많이 내고 기부도 많이 하는거 알고도 저런말 하는건가

그냥 자격지심을 못이기는 흔하고 널린 못난놈중 하나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