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주의

이거, 수주를 해도 문제더라고요. 경쟁국가가 프랑스인데 우리나라가 프랑스에 비해 반값으로 제시 했다고 하고 또 문제가 체코에서 조건을 건것이 건설할때 자국의 업체를 60%이상 참여를 하는것을 달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우리가 프랑스에 비해 반값에 수주를 하게되고 우리는 손익비가 안맞아 손실이 나게 되므로 나라 세금으로 건설비용을 보조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지원금 마져도 60%이상 참여한 체코 업체가 가져가게 되는것입니다. 다시 한번 짧게 결론 내자면 우리돈 들여서 체코에 원전을 지어주게 되고 건설이익도 우리나라 건설업체보다 체코 건설업체 좋은일만 시키는것이다. 이렇게 장리가 됩니다.

대왕고래 프로젝트 같은 것
즉,     페이크

언제한번 밥이라도 한끼 합시다를 가지고
제가 그분에게 저녁식사 초대를 받았습니다.
라고 떠벌리는 꼴이라니

상상 이상으로 모자란 놈이었군

가발 + 가슴뽐 + 키높이 컴플렉스 덩어리 그 잡채의 완결판.

이번 정부 공무원들 잘 논다.

윤석열이 뭘 제대로 하겠어요? 가만히 있는게 제일 최고의 성과입니다. 그냥 그게 제일 일 잘하는 거에요.

포항 영일만 석유시추때도 저런식이였지… ㅋㅋ
망하길 바라고 잘되길 바라고의 문제가 아니잖소

구라치는데 정성도 부족해.
초딩싸움하는것도 아니고.

이번엔 뭘 퍼주나 싶었는데 역시나네요.  체코에다 얼마나 많은 세금 삥땅쳐서 짱박았을지...

???: 엄마 나 이번에 로또 10만원어치살라고
당첨되면 10억이야 만배 버는거 ㅋㅋㅋ
엄마: 아이구 그게 당첨이 되겠냐
???: 엄마는 내가 망하길 바라나?

쓰레기들이라 MOU가 뭔지를 모르나

혹시나 잘 모르시는 분들 있을 수도 있어서 부연설명 하자면 MOU는 양해각서라서 아무런 법적 효력이 없음.
'우리 잘 해봅시다 OK?' 수준의 약속을 문서로 한 거라, 어기게 되어도 '미안 그렇게 됐어..ㅎㅎ'하고 끝나버림.
MOU를 바탕으로 실 계약을 추진할 수는 있겠으나, 계약이 성사되지 않으면 씨앗은행 100만원이랑 다를 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