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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갑자기 내 볼을 가볍게 툭툭 쳤다..! 마치 아이를 다루듯이..!




댓글
  • 펀치기사 2024/09/22 12:03

    크윽... 팔은 아프지 않다... 하지만 내 자존심은..!!!

  • 루리웹-2017881966 2024/09/22 12:04

    이 고통은 바늘이 찌른 아픔때문인가 마음의 아픔때문인가

  • 왜요? 2024/09/22 12:08

    내 쇠침에 대한 고통은 감내 할수 있으나
    내 볼을 건든 치욕은 견딜수가 없구나


  • 펀치기사
    2024/09/22 12:03

    크윽... 팔은 아프지 않다... 하지만 내 자존심은..!!!

    (7jrYCi)


  • 루리웹-2017881966
    2024/09/22 12:04

    이 고통은 바늘이 찌른 아픔때문인가 마음의 아픔때문인가

    (7jrYCi)


  • 루리웹-0890296212
    2024/09/22 12:08

    아우 저 표정봐 ㅋㅋㅋ

    (7jrYCi)


  • 왜요?
    2024/09/22 12:08

    내 쇠침에 대한 고통은 감내 할수 있으나
    내 볼을 건든 치욕은 견딜수가 없구나

    (7jrYCi)


  • 패턴퍼플
    2024/09/22 12:08

    이 굴욕!

    (7jrYCi)


  • Isi_L
    2024/09/22 12:08

    아이가 맞으니까..

    (7jrYCi)


  • 루리웹-0105900765
    2024/09/22 12:09

    히잉 안울었는데 사탕 안줘잉~~~~~ㅠㅠ

    (7jrYCi)


  • 루리웹-9128092402
    2024/09/22 12:09

    주사기를 견뎌낸 대단한 오레오 아기처럼 다루다니 쿠야시나

    (7jrYCi)


  • 짜짜로바
    2024/09/22 12:09

    순간의 아픔은 사라졌지만 그 수치스러움은 영원토록 가슴을 후벼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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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옥선생누보
    2024/09/22 12:09

    내 고통은 참을수 있으나 이 굴욕은 참을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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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지갑을에퍼쳐에
    2024/09/22 12:10

    "내 몸을 꿰뚫는 철심의 고통따위야 대단치 않았으나...이 치욕만은 나를 몸서리치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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