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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디씨의 불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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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수육을 해줬으면 감사히 먹진 못할 망정...

댓글
  •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2024/09/22 11:31

    얌마!!!

  • 섬광의 사정 2024/09/22 11:30

    쒸벌 불효자새끼 꺼져라 내가 지금부터 아들하겠다

  • ALTF4 2024/09/22 11:30

    같이 tv봤으니 알고 있어도 기분나쁨 ㅋㅋㅋㅋ


  • ALTF4
    2024/09/22 11:30

    같이 tv봤으니 알고 있어도 기분나쁨 ㅋㅋㅋㅋ

    (MYkiDm)


  • 섬광의 사정
    2024/09/22 11:30

    쒸벌 불효자새끼 꺼져라 내가 지금부터 아들하겠다

    (MYkiDm)


  •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2024/09/22 11:31

    얌마!!!

    (MYkiDm)


  • 배신하고싶어라
    2024/09/22 11:32

    쳐맞는걸로 끝나다니 역시 부모님이야

    (MYkiDm)


  • 아이언버드
    2024/09/22 11:32

    나락 맞을각 이였는데 뺨하나라니 어머니가 착하시네

    (MYkiDm)


  • 덴드로비움[후미카P]
    2024/09/22 11:32

    엄마가 수육을 해줬으면 그냥 처먹어!!

    (MYkiDm)


  • 시에라 마드레
    2024/09/22 11:32

    부모님이 주시는거면 아예 못먹는거(알레르기)아니면 먹어야지...

    (MYkiDm)


  • coldman
    2024/09/22 11:32

    담부턴 니가 해먹어라고 쫓겨나는 각

    (MYkiDm)


  • 건전한닉네임-6974
    2024/09/22 11:33

    과연 이글은 진짜일까?
    저 사진은 진짜 저놈 엄마가 차려준 밥상이 맞을까?

    (MYkiDm)


  • 루리웹-6529668364
    2024/09/22 11:34

    그렇게 모든 글에 진위여부를 따질 필요가 있을까?

    (MYkiDm)


  • 片手剣
    2024/09/22 11:33

    이건 좀 매타작좀 해야한다 배부른지 모르는 새끼가 아주 ㅋㅋㅋㅋ

    (MYkiDm)


  • 아마자라시
    2024/09/22 11:33

    불효를 아주 무지개공격으로 하는구나

    (MYkiDm)


  • aksi
    2024/09/22 11:33

    말하는거보면 뺨맞은것도 싸대기 후린게아니고 갖다댄수준이겠네

    (MYkiDm)


  • 좌절중orz
    2024/09/22 11:33

    맞아야지ㅋㅋ

    (MYkiDm)


  • 루리웹-0033216493
    2024/09/22 11:33

    집밥에 저렇게 반찬그릇을 다 따로 쓰나;;

    (MYkiDm)


  • 아슈와간다
    2024/09/22 11:34

    수육이면 그냥 맛있게 먹어야징ㅋㅋ

    (MYkiDm)


  • 근첩-4999474945
    2024/09/22 11:35

    "혹시 내가 어머니와의 관계에 매몰되서 판단을 너무 섣불리한 것 아닐까 싶어 보류"

    (MYki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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