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요리사에게 인성까지 바라면 안되는걸까

어그로 끌어야 1분이라도 나와

뭐 주방일이 험하고 위험하니까 워딩이 쎄지는거다 하는게 개소리
더 위험하고 힘든곳도 좋게좋게 말하는 곳도 널렸는데
그냥 지들 스트레스 받은거 푸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적 연출일 가능성은 언제나 염두해둬야함

뭐 그 사람이 하는 유튜브 안 보고 그 사람이 하는 식당 피해서 안 가면 되는 거지.

전문직의 광기? 같은 걸로 포장하는 것과 방송의 트레쉬토크?려나 그 한식 백색 할머님이 말을 정말 이쁘게 잘하시더라

원래 쇠랑 불 다루는 직업은 말이 존나 쎄더라.

방송은 방송으로 봐

그냥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

누구 얘기임

혐오랑 분노, 욕하는건 많이 보여주면 결국 자기 얼굴에 침뱉기이긴 함. 결국 자기 감정 낭비라 피곤하기만 하고 ㅋㅋ

근데 식당일 하면 원래 그런사람 많음
고든램지 그 사람도 그렇잖아

pd가 일부러 시킨것도 많을걸

조금이라도 더 출연해보려고
퍼포먼스 하는거에 가까운 사람들도 있던데

방송적으로 캐릭터 만들려고 그런거 일수도 있으니 너무 몰입하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