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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작품명 《샹크스를 4번 만난 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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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의 몸에서 겨우 팔 하나를 갈아 끼운다 하더라도 키드가 "캡틴 키드"라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렇게 계속 잘린 신체를 갈아 끼우다 보면 어느 시점에는 키드의 조각은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 해적을 유스타스 키드라고 부를 수 있는가?

댓글
  • G.D.G 2024/09/21 19:39

    4번 만나고도 정신 못차렸으면 계속 그럴텐데
    캡틴 키드라 쳐주자

  • 수준김피카츄 2024/09/21 19:46

    테세우스 캡틴 키드.


  • G.D.G
    2024/09/21 19:39

    4번 만나고도 정신 못차렸으면 계속 그럴텐데
    캡틴 키드라 쳐주자

    (WgOVmU)


  • 똘마니a
    2024/09/21 19:40

    작중 기준으론 샹크스는 한번 만났지
    벤베크만에게 팔 교체당한거 아니였나

    (WgOVmU)


  • 수준김피카츄
    2024/09/21 19:46

    테세우스 캡틴 키드.

    (WgOVmU)


  • TS녀양산공장
    2024/09/21 19:46

    카무사리를 4번 쳐맞고도 정신 못차린거면 걍 시체라고 부르죠 우리?

    (WgOVmU)


  • 끝까지달려
    2024/09/21 19:46

    쿠마 : ?

    (WgOVmU)


  • 구축긔
    2024/09/21 19:47

    육신은 나약하다

    (WgOV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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