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이거 보니 경찰이 못이기는게 당연했네

토와사마가 에이펙스로 단련된 무브가 확실히 보이긴 하네

토와가 단련 된 에이펙스는 언제나 제2 제3파를 대비해야하는 배틀로얄이다보니..

경험치가 다름

경험치는 무시 못하지.....다시 봐도 혈압이 오르네

그리고 지금까지 갱단이 너무 많이 털어서 그 돈으로 장비 상태도 좋아지니까 원래라면 스펙에서 앞서야 하는 경찰이 오히려 스펙에서도 밀림..

토와 아야메 콤비라 FPS짬바가 확실하지

어설픈 상황판단은 곧바로 관짝으로 이어지니깐.

한명 죽음 -> 무전끊김 -> 바로 그곳으로 다들 달려감 -> 먼저 도착한사람이 발견했다고 외치고 대응하다 죽음 -> 또 근처로 달려감 -> 죽음 -> 달려감 -> 죽음

경찰은 그냥 정보 전달 자체가 안되었음.
적이 몇명이고 총쏘고 있고 도로 옆 비탈에 있으니까 멀리서 내려서 걸어와서 총으로 제압하는게 났다던가 이런 정보가 돌아야 하는데
이런거 해줄 사람은 처음에 죽어버렸고 나머지는 다들 초보자라 ㅠ

FPS 짬바가 느껴지는구만ㄷㄷ

것도 있는데
너무 멀어서 저렇게 순차적으로 올 수 밖에 없는것도 문제였어

적어도 하늘에서 상황 브리핑해줄 사람이라도 있으면 좀 나았을껀데 한명 겨우 있던 헬기 조종사 고자루는 페코라의 폭탄에 당해버림

GTA는 차에서 내리는 딜레이가 상당히 길어서 저러고 1명씩 오면 절대 못이김

인원부족 문제하고 짬에서 나오는 실력차가 큼 이 간극을 줄여야 드라마가 나오는데 이미 후반부라 좀 많이 힘들거같음

스이쟝 하나만으로도 경찰 병력이 다 출동해야하는데 그 틈을 타서 토와가 활동하기라도 하면 ㄹㅇ 답없을수밖에 없었음 ㅋㅋㅋㅋ

경찰은 총맞아 누워도 무전치는게 가능해야하는거 아닐까 싶네

상황도 경찰이 너무 불리했지
스이세이 대응하느라 경찰들이 정보 과다 및 분산 상태+앞선 이유로 인한 경찰들의 축차 투입+룰로 인한 갱의 선공권 보장+흙 비탈길과 나무라는 환경으로 차가 제 위력을 못 냄
사실상 2vs1을 5번 반복한거나 마찬가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