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이에 걸맞는 소녀스러운 감성을 지녔음에도 괴력을 가져 괴물 취급을 받는데, 주인공은 첫만남에서 가녀린 소녀로 보는 클리셰
2. 주인공과 취향이 맞아 서로 경쟁하면서도 의지하고 배우는 관계가 되는 클리셰
3. 본래 무투에는 관심이 없지만 주인공이 참여하자 관심을 갖고 보고싶어하는 클리셰
4. 서로 티격태격하지만 주변사람들이 그들의 관계를 슬며시 인정하고 놀리는 클리셰
5. 떠나야 할 때가 오자 이별을 아쉬워하지만,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함. 그럼에도 떠나는 순간까지 함께하며 쓸쓸해하는 클리셰
6. 하지만 얌전한줄 알았던 도둑고양이가 먼저 부뚜막에 올라감. 이에 자신은 버림받았다고 느껴 슬퍼함.
패배 히로인이 그냥 패배하면 맛이 없고,
히로인 서사의 빌드업을 쌓을만큼 쌓고 그걸 무너트려야 맛이 있는거거든요!
역시 스작은 클리셰를 어떻게 써먹어야 꼴리는지를 잘 알고 있다...
진짜 음란마빡이였잖아
이렇게 정성스럽게 욱죽 희망고문하다 먹이는 전개 만들어 둔것도 스작 ntr취향이라 해야되려나ㄷㄷ
GWAK P
2024/09/21 16:51
진짜 음란마빡이였잖아
닭계꿩치
2024/09/21 16:52
이렇게 정성스럽게 욱죽 희망고문하다 먹이는 전개 만들어 둔것도 스작 ntr취향이라 해야되려나ㄷㄷ
카다린
2024/09/21 16:52
이자식 유열충이다! 잡아!
토오루P
2024/09/21 16:53
근데 전개를 이렇게 보려고 한다면 심계를 2번 이상 바꾼 대사형 인증 쓰레기가 아닌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