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작가님의 허가 하에 번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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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딸/핫산)키타산의 나홀로 숨바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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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을 하랬더니 목숨걸고 도발을 한 최후
??? : 자 이제 누가 콘크리트지?
1컷만에 끝나버린 숨바꼭질
사토노에 대한 음해가 지나치다.
다이아쨩이었다면 '세가 따위 짱 구려' 소리가 나오기 전에 이미 달려들었을 것.
숨바꼭질을 하랬더니 목숨걸고 도발을 한 최후
??? : 자 이제 누가 콘크리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