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초창기 위험한 초대를 보면
가운데 게스트가 평범한 의자에
아무런 보호 없이 앉아 있는 걸 알 수 있는데
물벼락 벌칙의 가학성 논란과 겹치면서
'게스트를 하나도 안 보호해주는 방송'이라는 시청자 의견이 많았다고 함
그래서 첫 방송 이후
그리고 해피투게더 시즌3 복각 때도
게스트 보호를 위해 아크릴 보호판이 깔려 있는 걸 볼 수 있음
트릭컬 1주년 간담회에서도
그걸 그대로 반영함
극 초창기 위험한 초대를 보면
가운데 게스트가 평범한 의자에
아무런 보호 없이 앉아 있는 걸 알 수 있는데
물벼락 벌칙의 가학성 논란과 겹치면서
'게스트를 하나도 안 보호해주는 방송'이라는 시청자 의견이 많았다고 함
그래서 첫 방송 이후
그리고 해피투게더 시즌3 복각 때도
게스트 보호를 위해 아크릴 보호판이 깔려 있는 걸 볼 수 있음
트릭컬 1주년 간담회에서도
그걸 그대로 반영함
가장 많았던 게 가학성, 그 다음에 물낭비였는데
그래서 처음에 게스트 보호 판때기 생기고 이후에는 아예 유재석 아재가 시작 할때
이 물은 수영장 끝나고 재활용 되는 물로 했습니다 였나 이런식으로 설명 해주고 시작했음
게스트 보호 정도는 이해할만 하다만 진짜 별 불편한놈들 많음
걍 공영성 강화 차원에서 짤려나간거임
이거 보니 남자쪽은 재석이형 말고 남은 사람이 없구나...
그거 말고도 물낭비라고 엄청 뭐라고 하지 않았나
옆에서 튀는 물만 해결해주지 바닥은 난리 남
수영장 안에 에어컨을 틀것같진않고 물 쏟아지고 아크릴판으로 막히고 진행자는 진짜 더웠을듯
그거 말고도 물낭비라고 엄청 뭐라고 하지 않았나
가장 많았던 게 가학성, 그 다음에 물낭비였는데
그래서 처음에 게스트 보호 판때기 생기고 이후에는 아예 유재석 아재가 시작 할때
이 물은 수영장 끝나고 재활용 되는 물로 했습니다 였나 이런식으로 설명 해주고 시작했음
내가 기억하는 건 한강에서 끌어온 물이라고 본 거였는데 다른거였나
게스트 보호 정도는 이해할만 하다만 진짜 별 불편한놈들 많음
불편 이전에 실제로 진짜 문제가 있었구나... 재밌긴 한데
수영장에서 안하고 세트장에서 할적에 그랬을걸
한강물은.. 그냥 끌어다 쓸 순 없음
엄청 더러움
이거 보니 남자쪽은 재석이형 말고 남은 사람이 없구나...
걍 공영성 강화 차원에서 짤려나간거임
위험한초대를 저격해서 날린거도 아니고 그 당시 kbs방침에 따라서 예능자체가 많이 날아갔음
ㅈㄴ 웃긴게 지금 예능이 공영성이 더 좋냐하면 그건 아니라는거... 남 관찰하고 집 값 구라치는건 안 자르지
옆에서 튀는 물만 해결해주지 바닥은 난리 남
날려버리다 한때는 그냥 뒤로 넘어가서 입수시켰을텐대
그냥 뒤로 넘어가서 입수하던게 먼저고 플라잉 체어가 이후에 나옴 ㅋㅋㅋㅋ
처음 플라잉체어 나왔을 때 유재석이 첫 시험타자였는데 ㅋㅋㅋㅋㅋ 고정mc들이 부럽다고 난리였지 ㅋㅋㅋㅋ
수영장 안에 에어컨을 틀것같진않고 물 쏟아지고 아크릴판으로 막히고 진행자는 진짜 더웠을듯
수영장은 그냥 근처에만 있어도 습도 때문에 장난 아니게 더움 ㅋㅋㅋ
딴건 억까라 쳐도 게스트 보호가 부실하긴 했지.
물 튀는거 어쩔거야.
근데 확실히 원초적인 재미는 있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