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난 결과물인 음식이 맛있으면 중간요리과정은 크게 개의치 않는다. 결국은 맛이 중요하다.
백:....?
두분 모두 컨셉을 너무 잘써먹는데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둘다 첫번째 심사에서 80명 음식 모두 간을 보면서 한명한명 떨어뜨리는 과정이 제일 힘들었다고 하더라.
음식들이 정성도 들이고 열심히 만든게 다 보이는데 본인들은 딸깍 한번으로 탈락시켜야 하니까...
백종원: 난 결과물인 음식이 맛있으면 중간요리과정은 크게 개의치 않는다. 결국은 맛이 중요하다.
백:....?
두분 모두 컨셉을 너무 잘써먹는데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둘다 첫번째 심사에서 80명 음식 모두 간을 보면서 한명한명 떨어뜨리는 과정이 제일 힘들었다고 하더라.
음식들이 정성도 들이고 열심히 만든게 다 보이는데 본인들은 딸깍 한번으로 탈락시켜야 하니까...
어중이떠중이들 모인 80명이 아니고
요리 좀 진짜 잘한다는 사람들 80명이니깐
심사 난이도가 너무 높긴함
저기서도 싸우네 ㅋㅋㅋㅋㅋ
근데 결국 요리사가 자기가 생각하는 최고의 맛을 완벽하게 내는게 중요한거니까
심지어 얼굴보고 바로 앞에서 해야되니
어중이떠중이들 모인 80명이 아니고
요리 좀 진짜 잘한다는 사람들 80명이니깐
심사 난이도가 너무 높긴함
저기서도 싸우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