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blind

요즘세상에 저런 시댁이 다 있네?

이 소설은 별로 재미가 없네요

둘 다 같이 가는 건 솔직히 힘들 것 같다

또 바코드닉일까
I인거보면 반은 맞을거같은데

보나마나 관심받고 싶어하는 불쌍한 놈이겠지만
그런일이 있으면 전문가 상담을해야지 뭔 인터넷 올라온 글보고 그대로 하게? 븅신

파이팅

니가 ㅂㅅ이네~ 응
다음거 내와

저렇게 어머니가 안좋은 이야기 한거를 길게 다 구구절절 세세하게 기억하고 있는거에서부터 개주작 ㅋㅋㅋ 그것도 일방적으로 시댁패주세요 느낌인데 쓴거는 남편이라 더 이상함.

내 문해력에 문제가있는건가 뭔소린지 이해가안가

바코드

요즘 이렇게 소설 써서는 돈 못드려요

이게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남편색기가 가장 잘못했네
저런 상황이 될때까지 아무것도 못한거 아냐???

삼전 이름으로 저런 이야기를 할바엔, 변-호사를 찾아갑니다.

할머니가 페미니즘이라는 용어를 안다고?
안다 쳐도 부정적인 용법으로 사용한다고?
페미니즘은 그렇다 쳐도 가스라이팅이라는 용어까지 쓴다고?
하.....

소설 티 좀 안 나게 하지.. 에휴

아까 올라왔던 페미 누나 글이랑 비슷한데
그냥 이것도 분리수거 보내라

이 소설은 맛이 없네요.
뭘 만들려 했는지.... 그냥 시월드 이야기로 불태우고 싶었나?

소설처럼 잘읽히고 욕박고싶으면 보통은 주작이던데

저게 진짜라고 친다면 제일 ㅂㅅ은 남편이지ㅋㅋㅋ 결혼하고나면 아내와 자식을 먼저 지켜야되는데 그와중에도 어머니는 손주가 이뻐서 블라블라~ 쌍놈새끼 나였으면 이미 집안 엎고 의절했다ㅆㅂ

아 그닥 재미가 없는데.. 매운 단계가 너무 낮다 ㅋㅋ

그냥 남편이 문제인데
다 이끌고 가고싶으면 본인이 노력해야되는데
그냥 말하는거보니 대다수를 그냥 방관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