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中
유 변호사는 "헌법과 형사소송법이 규정하고 있는 무죄추정과 불구속 재판이란 대 원칙이 힘없이 무너지는 현실을 목도했다"며 "피고인에 대한 변론이 무의미하다고 결론내렸다"고 사퇴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법치주의가 형해화되고 광장의 광기와 패권 정치권력의 압력으로 형식적 법치주의가 부활하하면 인권의 역사가 후퇴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피고인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는 어떤 이유로도 합리화되지 않을 것이며 치욕적인 흑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것"이라고 재판부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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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탄핵심판 때도 저렇게 시간끌려다 탄핵 프리패스 가더만...
이번에도 똑같은 작전으로 나가려나봅니다... 어휴........ㅋㅋ
대놓고 재판부 조롱까지....
어쩌면 유영하는 박씨 집안에 큰 원한이 있는건지도 모름
충성스러움을 위장하여 잠입해서 박씨집안의 기둥뿌리를 아작내는 역할로..
헌법과 법을 안지키는 당신들이 자초한일인데 뭘 믿고 풀어줍니까? 판사있는데도 핸드폰 만지작한 사람이 안보이는데서 무슨짓을 할지 눈에 훤함.
재판부가 불만이면 기피신청을 하든가. 정치적 제스처에 불과합니다. 이미 1심판결이 어찌나올지 알고 있기에 재판부의 심기를 건드리는데 주저함이 없는거고요. 헌데 웃긴건 자유당이 당장 출당권고를 하려는 판인라 손발이 전혀 맞지를 않는다는점. 어쩌면 한줌있는 광빠들을 결집시켜 출당권고를 막아보려는 수작질인지도 모르겠네요.
또 바끄네 마네 그네가 질질 끄네.
흠...그럼 국선변호인으로 가나요.
진짜 국선변호인이 변호하면 볼만하겠네요
유영하 번역기 "수임료가 안나오고 있어서 사퇴한다"
503의 남자 유영하, 4번이나 그렇게 밀어줬는데...
17대 총선 낙마
18대 총선 낙마
19대 총선 낙마
20대 총선 - 친박공천 받았으나 김무성 옥쇄 나르샤로 후보등록 못함
돈떨어진거네
돈줄 마르니 다들 떠나나 보다
우리 그네 이제 우쩐대? 면회가는 사람도 없겠네
박사모의 동정심을 최대한 끌어내려는 작전 같은데....
지 발등을 찍는거죠
그러시던지요..
빨리 국선변호사 붙이죠
이유가 있어서 탄핵당했는데 무죄추정은 에반데
빨리 국선변호사 선임해서 재판강행합시다!
시간도 아깝도, 세금도 아까워요!
아직도 거짓된 세상이 진실 세상이라
착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시나?
지난 십년 피폐해진 나라꼴만보더라도
절대 그말 아니 박모씨옆에 있지 못할텐데
그럼에도 그말을 한다는건 당신도
그들과 함께했기때문이지.
503 옆에 계속 계셔 주시지.........................................................
비아냥, 조롱은 종특이네요 ㅋㅋㅋ
패소할꺼 같으니까 큰소리치고 도망가는거 보소
탈주각?
국선 변호사 쓰면 되겠네요 ㅋ
빠져나올 궁리 끝이 좋은 핑계를 얻었다. 후아...
진짜 무슨 변호사가 X맨 역할만 잔뜩하고.
옳고 그름을 떠나서 믿음이 안가는 변호사
유영하 아니었음 어쩔 뻔했어... 탄핵인용의 일등공신임
턴에이건담 성공했네.
흑역사란 고유명사를 한국 법조인이 공개석상에서 사용할 정도로 유행시키다니...
https://ko.m.wikipedia.org/wiki/흑역사
책임회피지.ㅋ 말만 번지지하네
국선 변호인을 쓰세요
국선 변호인들은 무슨 죄 ㅠㅠ
503.....참.....추잡스럽네요ㅠ
박근혜의 이용가치가 더이상 없단 소리겠지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