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가 의문인점

식민지를 도와줬다는 발상은
일진이 피해자를 졷나 패고ㅠ갈구고 부려먹으면서.멘탈과.체력을 갈러줬으니 감사해야 한다와 같은 주장인데

일본이 지들 짓거리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핸 개소리 + 그런 일본한테 돈 받아쳐먹고 매국하는 놈들의 개소리
아주 환장의 콜라보로 이루어진 개소리

35년간 일뽕이 계속 나올 기틀을 만들고감

ㅈ본: 애국심 깊은 훌륭한 한국인을 하늘나라로 보내는 일을 도왔다데스!

도와준게 아에 없진 않음.
독립군 무장투쟁 실적 쌓게 해준거랑
뚱뚱이와 꼬맹이한테 맞고 무조건 항복 한거?

쌀 철 인력 다 뽑아다가 본국으로 수탈해갔는데 ㅅㅂ 도움을 주기는

그냥 민족반역자, 매국노들이 지들 정당화 할려고 개소리 씨부리는거지 뭐.

미국이 핵폭탄 떨궈 일본이 더 강성해졌다.
일뽕들 논리는 이거 하나면 정리 끝.

이박사 라고 하니까 스페이스 판타지 같음

초대대통령이 반일주의자라니
본문 글이 이미 구라인데요…
독립군 자금으로 호의호식하면서
어디가서 자기는 일본인이다 라고 하다가 전세가 기우니까 귀신같이 전환한 기회주의자 아닌가요

조선을 도운적은 없음.
조선에 있던 일본인과 매국노들을 도왔지.
그러고 광복하고나서 조선에 있던 일본인도 버렸지.

일본과 문화는 사랑하지만 그들의 정치와 ㄱㅈ같은 제국주의시절 정신은 혐오함,

일제 식민지 정당화 하는 놈들은
어릴 때 자기 괴롭히던 일진을
30년뒤 마흔즈음 되어 동창회에서 만났는데
그때 일진놈이
"야! 이 새끼 이거 찐따라서 친구도 없고 그런 놈을
내가 놀아주고 술도 마셔주고 하면서 사람 만들어놨다 ㅋㅋ
얘 누나하고도 내가 좀 놀아줬지"
이런 소리를 하고 있으면
"헤헿 맞아 맞아 니 덕분에 내가 학생때 친구도 만들고
술도 마시고 재미있게 놀았지 헤헤" 라는건데
제 정신이면 그런 소리하겠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