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보던 풍경이 아니라 새로운 곳인양 살짝 몽환적인 분위기가 난다.
사람은 밥만 먹고 살 수 없다.
가끔은 국수도 말아 먹고 라면도 끓여 먹는 거다.
(광량 부족) 그나저나 릴리즈를 다시 사야 하나..?
가끔씩 나의 미니멀리즘이 실수를 한다.
WIDE 화면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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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근처를 돌아다니며 적외선 촬영한 사진들이다.
평소에 늘 보던 풍경이지만 적외선 촬영을 하니 새롭게 다가온다.
온통 초록일 때보다 가을 단풍이 들기 사작하여 반쯤 초록일 때
적외선 촬영을 다시 해봐야겠다.
눈 덮힌 갈색 마당숲에 초록의 소나무가 있는 겨울에도 시도해 봐야겠다.
광활한 풍경을 가진 여행지에서도 시도해 보고 싶지만
삼각대와 30초 이상의 긴 노출 시간 때문에 촬영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패키지 여행의 장점은 여행에 필요한 이런 저런 잡다한 일에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사진 촬영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현지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면서 보니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되는 점도 있다.
본디 '아는만큼 보인다' 는 말이 이 경우다.
단순하게 '우아~ 대단하다', '멋지다' 로 끝나지 않고 그 숨겨진 역사와 비화를 듣는 일은 반짝거릴 만큼 흥미로운 일이다.
단점은, 촬영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
그러니 현지의 생활상은 걸어가면서 촬영하는 사진이 대부분일 수 밖에 없다.
장노출 야경 촬영, 적외선 특수 촬영, 타임랩스.. 등의 촬영을 할 수 없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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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외선 사진을 접해 보니 캐포럼에 신선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래공주님의 새로운 시도에 응원을 보냅니다.
고향지기님 응원에 어깨가 으쓱합니다. ㅎㅎ 캄사~! ^^
요즘 공주님 스타일이 사알짝 젊어지셨... 아니 원래 젊으셨을지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