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전적이고 막 나가는 면은 있어도 노장을 존경하고 명예가 뭔지 아는 캐릭터였음 계속 성장하여 진정한 영웅이 되는 매력적인 캐릭터가 될 수 있었는데 지금 타락 안한 if 가로쉬 있었으면 스토리 훨씬 재밌었을듯
호드 얘기만 나오면 꾸준히 3비추 들어가는거봐
음습한게 꼭 아프라샤비같네
꾸준한 3비추 소름이네
실제로 본인도 대족장 위임하려고 하니깐 "전 그런거 말고 그냥 호드의 적들을 썰어버리는 게 천직이라니깐요 ㅠㅠ" 라며 거절 했었으니.
지금이라도 빛벼림가로쉬 갱생시켜서 어케 좀 안되나
죽어서까지도 호드를 생각한 트루워치프 치킨스톡님
죽어서까지도 호드를 생각한 트루워치프 치킨스톡님
지금이라도 빛벼림가로쉬 갱생시켜서 어케 좀 안되나
너무 벼려지면 또 문제고
꾸준한 3비추 소름이네
어둠땅 설정때문에 가로쉬는 뭘해도 폭군된다던데...
그래도 둠땅에서 가로쉬 고문받던 네임드 꽤 재밌었음
사슬 당겨서 부수고 바닥 우르르 다니면서 피하고
생각해보니 좀 ㅈ같았네
호드 얘기만 나오면 꾸준히 3비추 들어가는거봐
음습한게 꼭 아프라샤비같네
호드의 이상적인 조직도는 이거였음
대족장 스랄
참모 케런, 바로크, 아이트리그, 볼진
선봉대(및 히든카드) 가로쉬
실제로 본인도 대족장 위임하려고 하니깐 "전 그런거 말고 그냥 호드의 적들을 썰어버리는 게 천직이라니깐요 ㅠㅠ" 라며 거절 했었으니.
가로쉬는 대격변때만 하더라도 미숙하지만 나아지는 모습이 보이는 성장형 캐릭이었는데...굳이 그리 소모시켰어야 했나 싶긴 함.
그리고 호드 글만 올라오면 왜 비추를 넣는건데 대체?
트루 워치킨 가로쉬님 만세!!
오늘도 오그리마 공성전 트레일러를 돌려봅니다 트루 워치프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