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해진 집 상황떄문에 신문 배달을 하고
신문 배달하다가 우유 도둑으로 몰린 상황에서도 진범 할머니에게 매일 사비로 우유를 드려돟
교복 살 돈 이 없는 친구를 위해 손수 교복을 재단해줘도
아픈 동생을 위해 모아둔 돈으로 바나나를 사줘도
가방이 없는 친구에게 가방을 선물해줘도
남는건 패드립밖에 없음
가난해진 집 상황떄문에 신문 배달을 하고
신문 배달하다가 우유 도둑으로 몰린 상황에서도 진범 할머니에게 매일 사비로 우유를 드려돟
교복 살 돈 이 없는 친구를 위해 손수 교복을 재단해줘도
아픈 동생을 위해 모아둔 돈으로 바나나를 사줘도
가방이 없는 친구에게 가방을 선물해줘도
남는건 패드립밖에 없음
라면형제건도 있잖아
한잔해
라면형제건도 있잖아
한잔해
심지어 아빠 살아있음
라면도 기부함
다해줬잖아
아 그러게 아빠도 사주지
하필 패드립이 더 최근화여서...
영원히 화자되는 것 그것이 축복인것을...